순천 숲에서 예술로 숨 쉰다

도시숲 예술치유 축제 개요
자연과 예술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2026 도시숲 예술치유 축제 ‘숲에서 숨으로’가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순천문화재단이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도시숲 예술치유’의 경험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숲을 배경으로 진행해 온 예술치유 활동을 전시와 공연, 체험, 강연, 워크숍으로 풀어낸다.
| 행사명 | 2026 도시숲 예술치유 축제 숲에서 숨으로 |
|---|---|
| 일시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장소 |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 일대 |
| 대상 | 국민 누구나 |
| 체험비 | 무료 |
| 문의 | 순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 061-755-3265 |
자연과 예술을 잇는 치유의 시간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시숲에서 자연의 감각을 느끼고 예술 활동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마무리 무대다.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 일대에서는 도시숲 예술치유 아카이빙 전시를 비롯해 치유 공연과 체험부스, 전문가 강연, 표현예술치유 워크숍이 이어진다.
행사장은 숲의 풍경과 예술 프로그램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형태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전시 자료를 살펴보고 공연을 감상하는 한편, 여러 체험에 참여하며 축제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두 부분으로 펼쳐지는 치유 무대
치유 무대는 1부 ‘마음을 들어주는 숲’과 2부 ‘노래하는 숲’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도시숲에서 예술치유의 문을 여는 강연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자연과 예술이 전하는 치유의 이야기를 강연으로 살펴본 뒤, 이어지는 워크숍에서 예술치유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구성이다.
첫 프로그램으로는 신차선 교수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주제는 ‘지친 마음을 토닥이는 숲의 대화’다. 이와 함께 미술과 예술치료를 경험할 수 있는 표현예술 워크숍이 1부 치유 무대에서 진행된다.
2부 ‘노래하는 숲’에서는 예술치유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이 예술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꾸민 무대다.
오감으로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
현장 체험부스에서는 여러 감각을 활용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체험에는 아로마 목걸이 만들기와 소원인형 만들기, 힐링 악기 체험 등이 포함된다.
- 도시숲 예술치유 아카이빙 전시
- 치유 분야 전문가 강연
- 표현예술치유 워크숍
- 예술치유 공연
- 아로마 목걸이 만들기
- 소원인형 만들기
- 힐링 악기 체험
- 그 밖의 오감 활용 치유 체험
아카이빙 전시는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이 걸어온 과정과 성과를 보여준다. 공연과 강연, 체험 프로그램은 이를 관람 중심의 전시에 머물지 않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확장한다.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 안내
축제의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연과 워크숍, 4개 체험부스의 사전 모집 기간은 2026년 10월 7일부터 10월 14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여 결과는 10월 15일 안내될 예정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됐다.
4개 체험부스의 사전 신청은 이미 마감됐다. 다만 사전 모집 대상이었던 4개 체험부스를 제외한 다른 부스와 강연은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워크숍은 사전 신청 참여를 원칙으로 운영하며, 잔여석이 있을 때만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 방식에 관한 문의는 순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 061-755-3265에서 받는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마무리하는 여정
‘숲에서 숨으로’는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의 활동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성과 공유 축제다.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으며, 정해진 시간 동안 전시와 공연, 강연, 워크숍, 체험부스를 차례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2026년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 일대에서 진행된다. 숲의 차분한 환경 속에 전시를 둘러보는 관람객과 공연을 지켜보는 시민,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어우러지며 자연과 예술을 함께 만나는 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