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을 깨운 새 판 파락

익숙한 농악의 리듬을 흔들고 깨뜨린 뒤 다시 모아 새로운 판을 만드는 창작공연 「파락」이 순천 무대에 오른다.
2026년 공연장협력지원사업에 선정된 「파락」은 10월 22일과 23일 오후 7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전통의 숨결에서 출발한 몸짓과 소리, 움직임이 서로 만나 오늘의 감각을 담은 새로운 리듬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공연 일정과 장소
| 공연명 | 창작공연 「파락」 |
|---|---|
| 공연 일시 |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7시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
| 공연 장소 |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 관람료 | 전석 1만 원 |
| 예매 기간 |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
| 공연 문의 | 「파락」 공연 문의 010-8616-3826 |
공연은 이틀 동안 같은 시각에 시작한다. 관람료는 좌석 구분 없이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정해진 기간 안에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공연 포스터에 표시된 QR코드도 같은 네이버폼 예매 화면으로 연결된다.
농악을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 무대
「파락」은 익숙하게 알려진 농악의 리듬을 그대로 되풀이하는 공연이 아니다. 기존 리듬을 흔들어 바라보고, 깨뜨린 조각을 다시 모으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판을 만들어간다.
작은 흔들림은 첫 몸짓이 되고, 서로 다른 리듬은 무대에서 만나 더 큰 흐름으로 번져간다. 몸과 소리가 맞닿았다가 갈라지고, 숨과 움직임이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지는 변화가 공연의 중심을 이룬다.
무대에서는 전통에서 출발한 리듬이 오늘의 감각과 만나 다른 모습으로 펼쳐진다. 관객은 완성된 소리만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몸짓과 소리가 서로 영향을 주며 리듬을 만들고 변화시키는 흐름을 지켜보게 된다.
몸과 소리가 만드는 새로운 흐름
공연의 리듬은 한 번 정해진 형태에 머물지 않는다. 깨뜨리고 흔든 뒤 다시 모으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각자의 박자와 몸짓이 하나의 판으로 확장된다.
전통의 숨결에서 시작한 소리는 몸의 움직임과 만나고, 각각의 움직임은 다시 더 큰 울림을 만든다. 익숙한 농악의 요소를 바탕에 두면서도 단순한 재현을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리듬을 경험하도록 구성된 창작공연이라는 점이 「파락」의 특징이다.
전통의 리듬이 현재의 몸과 소리를 만나 새롭게 생성되는 순간이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예매 전 확인할 내용
- 예매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다.
- 예매는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 공연은 10월 22일과 23일 모두 오후 7시에 시작한다.
- 장소는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이다.
-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공연 관련 사항은 「파락」 공연 문의처인 010-8616-38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차례 공연 가운데 관람할 날짜와 예매 기간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순천에서 만나는 창작공연
2026년 공연장협력지원사업 선정작인 「파락」은 전통을 고정된 모습으로 보여주는 대신, 농악의 리듬을 해체하고 다시 엮어 새로운 판으로 제시한다.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을 채우는 몸과 소리, 숨과 움직임은 리듬이 태어나고 커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예정이다.
익숙한 전통의 리듬이 흔들리고 갈라진 뒤 하나의 큰 흐름으로 모이는 이번 공연은 10월 22일과 23일 저녁 순천에서 열린다. 전통의 호흡에서 출발한 새로운 리듬의 판이 관객 앞에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