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가을빛 예술동행

담양의 가을 풍경과 지역 문화예술이 한자리에서 만난다. 제10회 담양종합예술제 ‘담빛동행’이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예술제에는 담양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시낭송을 비롯해 전통 국악과 음악 공연 등 여러 장르의 무대가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본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하며, 이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이 진행된다.
제10회 담양종합예술제 기본 정보
| 행사명 | 제10회 담양종합예술제 담빛동행 |
|---|---|
| 일시 |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2시 |
| 식전공연 | 오후 1시 30분 |
| 장소 |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야외무대 |
| 주요 내용 | 개회식, 시낭송, 전통 국악 공연, 음악 공연 |
가을 풍경 속에서 만나는 담빛동행
담빛동행은 담양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문학과 국악, 대중예술 등 각 분야의 작품과 공연을 선보이는 종합예술제다. 서로 다른 예술 장르를 한 무대에 배치해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장소는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야외무대다. 가을빛이 짙어지는 10월의 야외 공간에서 시와 전통예술, 음악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은 한 자리에서 장르별 무대를 접하게 된다. 지역 예술인이 중심이 된다는 점은 담빛동행의 뚜렷한 특징이다.
오후 1시 30분 식전공연
행사 당일에는 본행사보다 30분 앞선 오후 1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이 시작된다. 식전 무대가 예술제의 문을 열고, 이어 오후 2시부터 공식 일정이 진행된다.
야외무대를 찾는 관람객들은 식전공연에 이어 개회식과 분야별 공연을 순서대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는 만큼 현장에서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회식과 본행사 순서
오후 2시에 시작하는 본행사에서는 먼저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에는 내빈과 외빈 소개, 축사, 시상 등이 포함된다. 이후 담양 지역 예술단체가 준비한 공연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 오후 1시 30분 식전공연
- 오후 2시 본행사 시작
- 내빈과 외빈 소개, 축사, 시상 등 개회식
- 문인협회 시낭송
- 국악협회 전통 국악 공연
- 연예예술인협회 음악 공연
프로그램은 문학에서 전통예술, 음악으로 폭을 넓히는 흐름이다. 관람객들은 목소리로 시의 정서를 전하는 낭송 무대와 우리 가락을 담은 국악 공연, 대중적인 음악 무대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시와 국악 음악이 잇는 무대
문인협회는 시낭송을 통해 문학 작품의 언어와 정서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글로 읽던 시를 무대 위 목소리로 접할 수 있는 순서로, 담양종합예술제가 공연뿐 아니라 문학까지 아우르는 행사임을 보여준다.
국악협회는 전통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연예예술인협회의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 소개에는 초청가수 공연도 포함돼 있어 여러 형태의 음악 무대를 함께 접할 수 있다.
시낭송과 국악, 음악 공연이 하나의 행사 안에서 연결되면서 담양 지역 예술계의 다양한 활동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특정 장르에 머물지 않고 여러 예술 분야가 함께한다는 점에서 종합예술제의 성격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지역 예술인이 만드는 열 번째 축제
제10회 담양종합예술제는 담양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이 함께 무대를 구성한다. 문인협회와 국악협회, 연예예술인협회가 각 단체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맡아 지역 문화예술을 소개한다.
열 번째 행사를 맞은 담빛동행은 담양의 가을 정취 속에서 지역 예술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야외무대에서는 시를 낭송하는 목소리와 국악의 가락, 음악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며 장르에 따라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2시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식전공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담양의 문학과 전통예술, 음악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지역 종합예술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