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트로트 신동 최도현, 아침마당 본선 진출

광양 트로트 신동 최도현, 아침마당 본선 진출
광양시의 자랑, 중앙초등학교 5학년 최도현 학생이 오는 9월 9일 KBS 1TV의 인기 프로그램 아침마당 - 신동을 찾아라 본선 무대에 광양 대표로 출연한다.
이번 본선 무대는 예선을 통과한 25명의 어린 신동들이 매주 5명씩 5주간 경연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승자는 생방송 전화 투표로 결정되기에 광양 시민들의 적극적인 응원이 절실하다.
최근 기자가 직접 방문한 연습실에서 최도현 학생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노래가 시작되면 연습실을 가득 채우는 에너지와 집중력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며 반복 연습하는 모습에서 무대에 대한 진심과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는 최도현 학생은 "광양을 전국에 꼭 알리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모습은 지역 사회에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방송 당일인 9월 9일 오전 8시 25분부터 KBS 1TV에서 생중계되는 본선 무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모아지고 있다. ARS 전화 투표는 15801에 최도현 학생의 참가 번호를 더해 참여할 수 있으며, 통화료는 건당 30원 이하로 부담이 적다.
최도현 학생의 경연 번호는 방송 중 공개될 예정이니, 광양 시민을 비롯한 전국의 시청자들은 본방사수를 통해 따뜻한 한 표를 보내주길 바란다. 한 통의 전화와 응원의 말 한마디가 어린 신동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광양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응원 속에 최도현 학생이 전국 무대에서 멋진 도전을 펼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