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잇는 컬러워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구분 없이 함께 걷는 ‘세대공감 서면 컬러워크’가 2026년 10월 31일 순천 서면 강청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친구, 이웃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수변길을 걷고 구간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색상이 다른 스티커를 모을 수 있다.
서면 컬러워크 행사 개요
| 행사명 | 세대공감 서면 컬러워크 |
|---|---|
| 일시 |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장소 | 순천 서면 강청수변공원 일원 |
| 참가 대상 | 누구나 참여 가능 |
| 참가 형태 | 개인, 가족, 단체 |
| 참가비 | 무료 |
| 모집 인원 | 선착순 300명 |
| 신청 기간 |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부터 10월 26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
사전 신청은 네이버폼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에 미달하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수 있다.
수변길을 따라 걷는 4.2킬로미터
컬러워크는 강청수변공원에서 출발해 수변길을 따라 걷는 총 4.2킬로미터 코스다. 반환점은 출발 지점에서 2.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마련된다.
코스는 블루존, 옐로존, 레드존으로 나뉘며 각 구간의 역할이 다르다. 참가자는 체크포인트와 미션 포인트를 지나며 색상별 스티커를 모으게 된다.
- 블루존은 참가자가 코스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체크포인트다.
- 옐로존은 걷는 과정에 즐거움을 더하는 미션 포인트다.
- 레드존은 2.1킬로미터 지점에서 되돌아오는 리턴 포인트다.
참가자들은 같은 길을 걷지만 속도는 저마다 다를 수 있다. 구간별 지점을 통과하면서 하나씩 색을 모으는 방식이어서 어린이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4.2킬로미터 코스를 완주한 뒤에는 모은 스티커와 함께 도착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출발과 반환, 도착으로 이어지는 걷기 과정에 미션과 색상 수집 요소를 결합한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등록부터 걷기대회까지
행사 당일 참가자 등록과 배번호 배부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공식 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과 퍼포먼스로 문을 연다.
| 시간 | 주요 일정 |
|---|---|
|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 참가자 등록 및 배번호 배부 |
| 오후 2시부터 오후 2시 20분 | 개회식 및 퍼포먼스 |
| 오후 2시 20분부터 오후 2시 30분 | 준비운동 및 코스 안내 |
|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 | 컬러워크 걷기대회 |
|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 놀이, 체험, 휴식 공간 등 부대행사 상시 운영 |
참가자는 등록과 배번호 배부를 마친 뒤 개회식에 참여하고, 준비운동과 코스 안내를 거쳐 걷기대회를 시작한다. 세부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출발지에 마련되는 부대행사
출발지 주변에는 걷기 전후로 이용할 수 있는 놀이·체험·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부대행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 에어바운스는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운영된다.
- 체험 프로그램은 연령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 DJ파티와 레크리에이션은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휴식 공간에는 파라솔과 의자, 빈백이 배치된다.
놀이·체험·휴식 공간은 참가 등록을 마친 뒤 이용할 수 있다. 걷기 코스뿐 아니라 출발지 주변에도 여러 프로그램과 쉴 자리가 함께 배치돼 참가자들이 행사 전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참가 신청과 행사 문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집 규모는 선착순 300명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10월 26일 오후 6시까지다. 개인은 물론 가족과 단체도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모집 인원이 정원에 미치지 못하면 행사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행사 관련 문의는 순천시 서면행정복지센터 061-749-8134 또는 서면 컬러워크 행사대행사 010-8850-5155로 하면 된다.
이번 컬러워크는 나이와 걷는 속도가 서로 다른 참가자들이 한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색을 모으는 행사다.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강청수변공원 수변길에서는 가족과 친구, 이웃이 4.2킬로미터의 길을 함께 걷는 장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