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밤 함께 여는 춤

담양의 밤을 여는 30분
2026 담양 국가유산야행의 첫 장면은 관람객과 공연팀이 함께 완성한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개막 세리머니가 2026년 10월 9일 오후 5시부터 5시 30분까지 담양 객사리 석당간 일원인 담양읍 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세리머니는 무대 위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저잣거리 판극의 노래와 안무에 맞춰 직접 움직이는 참여형 행사다. 어렵지 않은 동작을 공연팀과 함께 펼치며 약 30분 동안 야행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 세리머니 참가 모집
| 행사명 | 담양 국가유산야행 개막 세리머니 |
|---|---|
| 일시 |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
| 장소 | 담양 객사리 석당간 일원 담양읍 역사문화공원 |
| 모집 기간 | 2026년 9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
| 모집 인원 | 200명 |
| 신청 방식 | 담양 국가유산야행 누리집 프로그램 예약 |
모집 규모는 200명이며 모집 마지막 날은 개막 당일인 10월 9일이다. 참가자는 저잣거리 판극 속 노래와 안무에 맞춰 공연팀과 호흡하며 개막 장면을 구성하게 된다.
정해진 동작을 어렵게 익혀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연팀과 함께 신나게 움직이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의 움직임이 한데 모이면서 담양 국가유산야행의 출발을 알리는 장면이 완성되는 구성이다.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는 개막
이번 개막 세리머니의 핵심은 참여다. 공연팀이 무대를 이끌고 참가자들이 노래와 안무에 동참하면서, 관람 중심의 개막식과는 다른 장면을 만든다. 판극의 흐름 속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움직이는 모습은 행사 첫날의 시작과 야행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참가자들은 담양의 역사문화 공간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직접 참여해 개막의 한 장면을 완성한다. 객사리 석당간 일원이 단순한 행사 장소를 넘어 노래와 춤이 펼쳐지는 야간 무대로 활용되는 셈이다.
이틀 동안 이어지는 국가유산야행
2026 담양 국가유산야행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행사는 관방제림과 객사리 석당간, 남산리 오층석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체험으로 만나도록 구성됐으며, 낮에 바라보던 국가유산 공간이 밤에는 이야기와 무대가 이어지는 행사 장소로 바뀐다.
- 관방제림
- 객사리 석당간
- 남산리 오층석탑
주요 프로그램에는 저잣거리 판극과 마당창극, 토크콘서트, 가족 체험 등이 포함된다. 각각의 공연과 체험은 담양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어지며, 방문객은 국가유산 공간을 이동하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담양의 가을밤
행사의 무대가 되는 관방제림 일원에서는 국가유산과 공연, 체험이 한 흐름으로 연결된다. 객사리 석당간에서 시작되는 개막 세리머니를 비롯해 저잣거리 판극과 마당창극 등이 이어지면서 담양의 역사문화가 이야기 형식으로 펼쳐진다.
개막 세리머니는 이틀간 진행되는 야행의 문을 여는 첫 프로그램이자,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면이다. 공연팀과 참가자들이 함께 외치고 움직이는 약 30분의 시간이 끝나면 관방제림을 중심으로 한 담양의 밤 행사가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담양의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을 함께 구성한 이번 야행은 10월 9일과 10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첫날 오후 5시 객사리 석당간 일원에서 펼쳐지는 개막 세리머니에는 사전 예약을 거친 참가자 200명이 함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