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 산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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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산타가 온다

담양 겨울밤을 채울 산타축제

제8회 담양산타축제가 2026년 12월 24일 목요일부터 25일 금요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쿼이아랜드 일원에서 열린다. 담양산타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담양행 크리스마스’다.

공연과 체험, 크리스마스 마켓, 겨울 먹거리, 야간 경관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친구와 연인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담양의 겨울 행사로 마련된다.

축제 기본 정보

구분내용
행사명제8회 담양산타축제
주제담양행 크리스마스
기간2026년 12월 24일 목요일부터 12월 25일 금요일까지
개막식2026년 12월 24일 오후 6시
장소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일원
주최·주관담양산타축제추진위원회

김민석과 김현정이 꾸미는 성탄 전야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에는 멜로망스 김민석과 가수 김현정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개막식으로 문을 열며, 축제장의 불을 밝히는 점등 퍼포먼스와 불꽃·레이저쇼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과 빛을 결합한 무대가 크리스마스이브의 중심을 이룬다. 메타세쿼이아랜드의 겨울 풍경 위로 조명과 레이저가 이어지고, 대형 트리의 불빛이 축제장 전반의 성탄 분위기를 더하게 된다.

12월 25일에는 캐럴 공연을 비롯해 버블 공연과 마술쇼가 이어진다. 특정 연령에 치우치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산타하우스와 산타공방 체험

산타하우스에서는 산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소원트리에 각자의 소원을 남기는 체험이 운영된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한곳에 배치해 어린이들이 축제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

산타공방에서는 크리스마스 굿즈와 미니어처 트리를 만드는 체험이 마련된다. 완성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축제장에는 에어바운스와 대나무 목마 체험 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과 만들기, 야외 놀이를 함께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불빛 아래에서 즐기는 겨울 간식

산타 그릴 불빛존에서는 화로대에 겨울 간식을 직접 구워 먹으며 불멍을 즐길 수 있다.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 화로의 온기와 간식을 함께 경험하도록 꾸려지는 공간이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 소품과 담양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성탄절 분위기를 담은 작은 장식품부터 담양 지역의 특색이 드러나는 농특산물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메타세쿼이아랜드를 밝히는 대형 트리

해가 진 뒤에는 메타세쿼이아랜드의 야간 경관이 축제의 주요 볼거리로 떠오른다. 축제장 곳곳에 대형 트리와 크리스마스트리 길, 조명 시설과 포토존이 조성될 예정이다.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과 반짝이는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낮과 다른 겨울 풍경을 만든다. 가족과 친구, 연인이 성탄 분위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여러 지점에 마련된다.

연인을 위한 특별 행사

연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프로포즈 이벤트도 준비된다. 사연을 바탕으로 세 쌍의 연인을 선정하며, 이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멜로망스 김민석과 함께하는 깜짝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지점을 잇는 셔틀버스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 접근을 돕기 위해 주요 주차장과 교통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운행일은 12월 24일과 25일이며, 배차 간격은 약 30분으로 계획돼 있다.

구분운행 계획
운행일2026년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운행 간격약 30분
주요 경유지메타랜드, 연화촌, 담빛예술창고, 담양군청, 버스터미널

셔틀버스의 세부 운행 계획은 현장 여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틀 동안 이어지는 담양의 크리스마스

2026년 담양산타축제는 12월 24일 축하공연과 점등 퍼포먼스, 불꽃·레이저쇼를 시작으로 25일 캐럴과 버블 공연, 마술쇼까지 이어진다. 산타하우스와 산타공방, 어린이 체험, 겨울 간식, 크리스마스 마켓도 이틀간 축제의 즐길 거리를 채운다.

대형 트리와 빛으로 꾸민 메타세쿼이아랜드에서 공연과 체험, 지역 농특산물을 함께 만나는 것이 이번 축제의 핵심이다. 담양의 대표적인 산책 공간이 크리스마스 무대로 바뀌며 겨울밤의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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