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물들이는 세계 그래피티

여수에서 펼쳐지는 시각예술축제
2026 문화의 달을 맞아 전남 여수에서 국제 그래피티 작가 초청전이 열린다. 행사는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부터 10월 19일 월요일까지 종포 해양공원 문화의 달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초청전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종배 작가와 여수를 찾은 7개국 해외 작가들이 라이브 페인팅을 선보인다. 여러 나라에서 온 작가들이 현장에서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작가들의 시선으로 표현하는 여수
참여 작가들은 각자 구축해 온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그래피티로 펼쳐 보인다. 특히 여수를 상징하는 요소를 작가들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담아낸 작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여수를 주제로 작업한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밑그림에서 채색으로 이어지는 창작 과정도 라이브 페인팅을 통해 드러난다.
국제 그래피티 작가들이 제작한 일부 작품은 행사 이후 여수 원도심 곳곳에 남겨질 예정이다. 문화의 달 행사가 일회성 관람에 그치지 않고 도시 공간에 시각예술의 흔적을 더하는 구성이다.
힙합과 춤이 더하는 현장
그래피티 작업과 함께 힙합 디제잉과 랜덤 플레이 댄스가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음악과 춤, 시각예술이 한 행사장에서 어우러지며 축제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 체험 그래피티존도 운영된다. 시민들이 그래피티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참여 작가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별도로 예고된 깜짝 방문 게스트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게스트와 관련한 내용은 행사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행사 정보
| 행사명 | 2026 문화의 달 여수 국제 그래피티 작가 초청전 |
|---|---|
| 기간 |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부터 10월 19일 월요일까지 |
| 장소 | 여수 종포 해양공원 문화의 달 행사장 |
| 주요 행사 | 국내외 작가 라이브 페인팅과 여수 상징 그래피티 작품 제작 |
| 부대행사 | 힙합 디제잉과 랜덤 플레이 댄스 |
| 시민 참여 | 작가와 함께하는 시민 체험 그래피티존 |
이번 초청전은 그래피티 작품의 완성 과정과 여수를 표현한 국제 작가들의 개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문화의 달 행사다. 종포 해양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현장 작업과 시민 체험, 음악과 춤이 여수 원도심에 시각예술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