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한 칸에 담는 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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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한 칸에 담는 화순

화순에서 만나는 상설 체험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인 디폼블럭 만들기를 운영한다. 작은 블록을 하나씩 끼워 맞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잡한 준비 과정 없이 블록을 한 칸씩 맞추며 작품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손끝으로 작은 조각을 차곡차곡 연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문화관 캐릭터를 직접 작품으로

체험에서는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의 캐릭터인 몽돌이, 바로, 구름이, 구루미, 운주도사 가운데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선택해 만들 수 있다. 각 캐릭터의 모습을 블록으로 하나씩 구현하는 과정 자체가 체험의 즐거움을 더한다.

정해진 도안에 따라 캐릭터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생각을 담은 작품도 만들 수 있다. 별과 하트, 동물은 물론 이름의 이니셜까지 원하는 모양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같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서로 다른 결과물이 완성된다.

집중력과 성취감을 함께

디폼블럭 만들기는 작은 블록을 순서대로 맞추는 과정과 완성된 결과를 함께 경험하는 체험이다. 한 칸씩 채워지는 모습을 살펴보며 집중할 수 있고, 마지막 블록을 끼운 뒤에는 직접 만든 작품을 확인하는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어린이에게는 손으로 조각을 맞추며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이 되고, 어르신을 비롯한 성인 관람객에게는 문화관 관람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된다.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이 각자 선택한 캐릭터와 모양에 집중하며 저마다의 개성을 작품에 담아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신청과 준비물 없이 현장 참여

체험을 위해 별도의 사전 신청을 하거나 준비물을 챙길 필요는 없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을 찾은 관람객은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완성한 작품은 한 사람당 한 개까지 가져갈 수 있다.

  • 체험 장소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 체험 내용 디폼블럭을 활용한 캐릭터와 자유 작품 만들기
  • 선택 캐릭터 몽돌이, 바로, 구름이, 구루미, 운주도사
  • 참여 방식 별도 사전 신청과 준비물 없이 현장 참여
  • 완성 작품 한 사람당 한 개까지 가져가기 가능

가족 나들이에 더하는 작은 즐거움

아이와 함께 문화관을 찾은 가족은 물론 관람 중 소소한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캐릭터 도안을 고르는 순간부터 블록을 맞추고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자의 선택이 반영된다.

문화관의 캐릭터를 작품으로 만들거나 별, 하트, 동물, 이름 이니셜처럼 자신이 원하는 형태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의 디폼블럭 만들기는 관람에 손으로 직접 완성하는 재미를 더하는 상설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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