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가을축제 안전백서

10월 안전 한바퀴 캠페인
선선한 가을을 맞아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많은 방문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즐거움만큼이나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함평군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0월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역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행동요령을 알리고, 질서 있고 안전한 축제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축제장 안전 행동요령
| 행동요령 | 세부 내용 |
|---|---|
| 일기예보 확인하기 | 출발하기 전에 날씨를 확인하고 기온과 기상 상황에 맞는 복장과 필요한 물품을 준비한다. |
| 안전요원 안내 따르기 | 축제장에 들어가거나 나갈 때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키며 이동한다. |
| 비상대피 통로 확인하기 | 축제장 배치도를 미리 살펴보고 비상구와 비상대피 통로의 위치를 확인한다. |
| 만날 장소와 연락 방법 정하기 | 일행과 헤어질 상황에 대비해 종합안내소 등 다시 만날 장소와 연락 방법을 사전에 정한다. |
| 출입금지 구역 들어가지 않기 | 위험표지판이나 안전선이 설치된 출입금지 구역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
| 위험 상황 발견 즉시 알리기 | 축제장에서 위험한 상황을 발견하면 지체하지 말고 현장 안전요원에게 알린다. |
혼잡한 장소에서는 천천히 이동
사람이 많이 몰린 곳에서는 뛰거나 다른 사람을 밀지 않아야 한다. 축제장에 도착한 뒤에는 공연이나 체험 장소로 이동하기에 앞서 비상구와 대피로의 위치부터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행사장 출입과 퇴장은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진행해야 한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안내방송을 주의 깊게 듣고 정해진 동선을 따라 차분하게 이동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119에 신고한다.
축제장에는 많은 방문객이 동시에 움직이는 구간이 생길 수 있다. 이때 서두르거나 인파를 가로질러 이동하지 말고 주변 사람과 적절한 간격을 유지하며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 세심하게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은 혼잡한 장소에서 보호자와 아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동할 때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만약 서로 떨어졌을 때 다시 만날 장소와 연락 방법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종합안내소처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을 만남의 장소로 정하면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다. 축제장에 도착한 뒤 아이와 함께 안내시설과 주변 배치를 살펴보는 것도 필요한 준비다.
위험시설에는 접근 금지
공사구간과 전선, 무대시설 등 출입이 제한된 시설물에는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위험표지판과 안전선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만큼 이를 넘거나 출입금지 구역 안으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시설물 주변에서 위험한 상황을 목격했다면 직접 처리하려 하지 말고 현장 안전요원에게 즉시 알려야 한다. 위험을 발견한 순간 알리는 행동이 축제장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수칙이다.
출발 전 확인할 안전수칙
- 날씨와 필요한 준비물을 미리 확인한다.
-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뛰거나 밀지 않고 천천히 이동한다.
- 축제장에 도착하면 비상구와 대피로 위치를 확인한다.
- 아이와 함께 방문했다면 이동할 때 손을 잡는다.
- 일행과 헤어질 때를 대비해 만날 장소와 연락 방법을 정한다.
- 출입금지 구역과 위험시설에는 접근하지 않는다.
-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입장하고 퇴장한다.
- 위험한 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안전요원에게 알린다.
- 위급상황에서는 안내방송에 따라 이동하고 필요하면 119에 신고한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가을 함평을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들이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린다. 행사는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진행된다.
| 행사명 |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
|---|---|
| 기간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
| 장소 | 함평엑스포공원 |
행사장인 함평엑스포공원에는 형형색색의 국화꽃과 국화 작품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국화 향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축제를 관람할 수 있다.
국향대전을 찾는 방문객도 입장 직후 행사장 배치와 비상대피 통로를 먼저 확인하고, 혼잡한 구간에서는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해야 한다. 함평군이 추진하는 안전 한바퀴 캠페인의 기본수칙을 지키는 것이 즐거운 축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출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