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만나는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명품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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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만나는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명품 클래식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순천서 명품 클래식 선사

오는 9월 21일 월요일 저녁 7시,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 2층에서 특별한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중앙아시아의 깊고 아름다운 선율을 담은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이 순천을 찾아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의 밤을 선사한다.

다채로운 음악으로 동서양의 조화 이루다

이번 명품 클래식 열린음악회는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과 한국 음악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동서양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지휘는 카몰리딘 우린바예프와 강민석이 맡으며, 테너 약졸 멜데베코프, 소프라노 샤호노자 요쿠보조노바, 아스미나 오마르문, 김은혜, 테너 베그조토 사디코프가 출연한다.

풍성한 프로그램, 친숙한 선율과 이국적 감성의 만남

1부에서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차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 작품번호 30을 시작으로, 밀양아리랑, 고향의 봄, 아프리칸 심포니, 옛 친구, 얼굴, 서른 즈음에, 도라지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이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과 함께 연주된다. 2부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나의 조국을 비롯해 왈츠, 오 솔레 미오, 사랑의 역사, 배 띄워라, 콘 테 파르티로, 내 고향의 선율 등 다양한 곡들이 무대를 채운다.

무료 관람, 8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 저녁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채우고 싶은 시민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다. 공연 관련 문의는 순천시 문화건강센터(061-749-6797)에서 안내한다.

클래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

평소 클래식이 어렵게 느껴졌던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한국 음악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곡들이 어우러져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의 연주를 직접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문화적 교류와 음악적 감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가을밤, 순천에서 만나는 특별한 음악 여행

9월 21일 월요일 오후 7시,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 2층에서 펼쳐지는 이번 명품 클래식 열린음악회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밤을 기대해도 좋다.

순천서 만나는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명품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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