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노후주택 화재예방 집중 점검 나서
Last Updated :

신안군, 노후주택 화재예방 집중 점검 나서
신안군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예방 집중 점검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신안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력하여 8월 24일 압해읍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3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주로 노후된 전기시설과 주거환경 내 화재 위험요인으로, 평소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들을 꼼꼼히 살펴본다. 현장에서는 노후 콘센트 교체, 콘센트 소화 패치 설치, 소방시설 점검 및 설치,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이 즉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작은 위험요소부터 사전에 제거하여 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안군은 읍·면을 통해 화재 위험에 취약한 노후주택 거주 가구를 집중 발굴하여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지난 8월 5일 신안소방서와 업무 협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협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과적인 안전관리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안전은 문제가 발생한 후에 대처하는 것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노후주택 화재예방 집중 점검 나서 | 전남진 : https://jeonnamzine.com/6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