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면 설성책방, 책 기부로 새 이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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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면 설성책방, 책 기부로 새 이야기 시작
병영면 주민들이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들을 설성책방에 기부하며 새로운 독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 행사는 2012년 이후 출간된 상태가 양호한 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전집, 잡지, 학습지 등은 제외된다.
기부는 2026년 8월 31일까지 병영면 병영남문길 4에 위치한 ‘병영문화창고’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기부 방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설성책방’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5권의 책을 기부할 때마다 새 책 1권과 함께 강진프렌즈 굿즈가 제공된다. 다만, 굿즈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읽지 않는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병영면 공유서가 ‘설성책방’은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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