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수족구병 급증, 예방이 최우선

Last Updated :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 예방이 최우선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 예방이 최우선

최근 영유아 사이에서 수족구병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7주 연속 환자 수가 증가하며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수족구병이란 무엇인가?

수족구병은 손, 발, 입안에 물집과 발진이 생기는 감염병입니다. 주로 발열과 함께 입안의 물집으로 인한 통증이 나타나 아이들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에도 두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누가 주로 감염되나?

특히 0~6세 영유아에게서 환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올해 유행은 8월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주요 증상과 전염 경로

수족구병의 대표 증상은 발열과 함께 손발에 나타나는 수포성 발진, 그리고 구내염입니다. 대부분 7~10일 내에 회복되지만 전염력이 매우 강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염은 감염자의 침,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과 물집 진물, 배설물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장난감과 물건을 함께 사용하면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예방수칙과 대응 방법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장난감 등 아이가 자주 만지는 물건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 분비물이나 배변이 묻은 의류는 꼼꼼히 세탁하기
  •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
  • 발병 시 최소 일주일간 외출 자제

무엇보다 어른부터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건강한 여름을 위한 당부

수족구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어책입니다. 올바른 손 씻기와 위생 관리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 예방이 최우선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 예방이 최우선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 예방이 최우선 | 전남진 : https://jeonnamzine.com/6090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전남진 © jeonnam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