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퍼플섬, 보랏빛 라벤더 향연

신안 퍼플섬, 보랏빛 라벤더 향연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에 위치한 퍼플섬은 매년 5월이면 보랏빛 라벤더 향기로 가득 찬 특별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푸른 바다 위로 이어지는 보랏빛 다리와 라벤더 정원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2026년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신안 퍼플섬 라벤더 축제는 신안의 대표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보랏빛 추억을 선사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보라색 옷이나 소품을 착용하면 입장료가 무료가 되는 ‘퍼플 드레스 코드’ 이벤트도 진행되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목포에서 압해대교를 건너 퍼플섬으로 향하는 길은 신안의 아름다운 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입니다. 1004대교를 건너기 전 천사날개 포토존에서 다리와 바다의 조망을 즐길 수 있으며, 오도선착장에서는 1004대교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퍼플섬 곳곳에서는 보라색 우산을 든 여행객들이 인증 사진을 찍는 모습이 자주 목격됩니다. 주 무대에서는 색소폰 연주가 펼쳐져 보랏빛 풍경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SNS에서 ‘인생샷 명소’로도 유명한 퍼플섬은 라벤더가 만개하는 5월이면 보랏빛 꽃물결과 바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섬을 걷다 보면 혹이 달린 듯한 이당나무와 예덕나무 같은 특별한 나무들도 만날 수 있어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게 합니다. 퍼플섬은 반월도와 박지도를 아우르는 지역으로, 보라색 테마로 꾸며져 감성 여행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1년에는 UNWTO가 선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적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버들마편초 군락은 바람에 흔들리는 보라색 꽃물결이 마치 보랏빛 파도처럼 섬을 감싸는 몽환적인 풍경을 자아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퍼플섬은 보랏빛 다리, 라벤더 언덕, 퍼플 포토존 등 다양한 명소가 어우러져 걷는 내내 특별한 순간을 선사합니다.
| 축제 기간 | 2026년 5월 15일~5월 25일 |
|---|---|
| 장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박지도 라벤더정원 |
| 입장료 | 성인 5,000원 / 청소년·군인 3,000원 / 어린이 1,000원 보라색 의상·소품 착용자, 65세 이상, 신안군민, 국가유공자 무료입장 |
| 오시는 길 | 전남 신안군 안좌면 박지리, 소곡리 709-7 |
퍼플섬 여행을 계획한다면 오전 시간대 방문을 추천합니다. 한산하고 부드러운 햇살 아래 사진 촬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라면 전동카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유모차와 휠체어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평탄한 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토존으로는 퍼플교, 라벤더정원, 버들마편초 군락이 특히 인기가 많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5월, 특별한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신안 퍼플섬 라벤더 축제는 보랏빛 추억을 선사하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