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한파 속 한랭질환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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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한파 속 도민 건강 지키기 총력
최근 전남 지역에 이어지는 강한 한파로 인해 도민들의 건강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겨울철 한랭질환과 저체온증은 장시간 추위에 노출될 경우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랭질환과 저체온증, 왜 위험한가
한파가 지속되면 저체온증과 동상 같은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고령층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더욱 취약하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영유아,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 음주 후 야외에 나가는 경우도 위험군에 포함된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
- 가벼운 실내 운동과 충분한 수분 섭취로 체온 유지
- 균형 잡힌 식사로 건강 관리
- 실내 온도는 따뜻하고 적절한 습도 유지
- 외출 전 기온과 체감온도 확인, 기온이 낮으면 야외 활동 자제
- 외출 시 목, 손, 발 등 노출 부위는 따뜻하게 보호하는 옷차림 필수
응급 상황 시 대처법
한랭질환 증상이 의심되는 어르신은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바람이 없는 따뜻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젖은 옷은 벗긴 후 담요나 마른 옷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동상 부위는 20~40도 온도의 따뜻한 물에 20~40분간 담그는 것이 도움이 되나, 이후 다시 추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면 이 조치는 피해야 한다.
도민 모두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전남도는 한랭질환과 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예방 수칙 안내를 지속하며,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외출 전 따뜻한 옷차림과 실내 적정 온도 유지,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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