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황금빛 은행나무 향연 펼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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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황금빛 은행나무 향연 펼쳐지다

전남, 황금빛 은행나무 향연 펼쳐지다

가을의 따스한 햇살이 전남 전역을 감싸며, 곳곳에서 황금빛 은행잎이 물들어가고 있다. 이번 주말, 전남의 대표적인 은행나무 명소들을 찾아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1. 강진 병영면 성동리 800년 은행나무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성동리에는 800년의 세월을 견뎌온 고목 은행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강진의 3대 은행나무 중 하나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 나무는 그 웅장한 자태와 함께, 햇살이 황금빛 잎 사이로 스며들 때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을이면 마을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2. 화순 이서면 야사리 은행나무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야사리에는 고즈넉한 한옥과 황금빛 은행잎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진다. 전통 한옥 처마를 스치는 노란 은행잎은 마치 동양화 한 폭을 연상시키며, 가을 산과 어우러져 고요한 산책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늦가을의 차분한 정취를 느끼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3. 나주 남평 은행나무길

나주시 남평읍 등촌로에 위치한 은행나무길은 길게 늘어선 은행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황금빛 터널로 유명하다.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비칠 때마다 길 전체가 황금빛으로 반짝이며, 마치 가을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인기 있는 포토존이기도 하다.

4. 순천 문화의 거리

순천시 행동에 위치한 옛 도심 문화의 거리는 가을이면 은행잎으로 물들어 황금빛 거리로 변신한다. 다양한 음식점과 공방이 즐비한 이곳은 커피 향과 은행잎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산책하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가을 분위기를 사진에 담고 싶다면 이곳이 최적의 장소다.

5. 담양 수북면 덕경수목원

담양군 수북면 대방리에 자리한 덕경수목원은 약 1km에 이르는 은행나무 길이 장관을 이룬다. 양쪽으로 늘어선 은행나무가 만들어내는 황금빛 터널을 걸으며 담양의 맑은 공기를 마시고 가을 절정을 만끽할 수 있다.

햇살과 은행잎, 그리고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완벽한 가을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번 주말, 전남의 은행나무 길을 따라 산책하며 가을의 황금빛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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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남은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의 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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