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호의의 선순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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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호의의 선순환 강연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238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가 개최된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강사로 나선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은 오랜 법조 경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공정과 신뢰, 공동체 가치를 깊이 고민해온 인물이다. 헌법재판관 재직 시절 다양한 사회적 쟁점과 국민의 삶을 접하며 법과 원칙뿐 아니라 서로를 대하는 태도와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폭넓게 살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작은 호의와 배려가 어떻게 선순환을 이루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상 속에서 시작되는 호의가 다른 사람에게 이어지고, 결국 공동체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으로 작용하는 과정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장성군 문화교육과 평생학습팀에서 주최하는 이번 강연은 현장 참석과 함께 장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마스크 착용이 권고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강연 시작 10분 전 입장이 요청된다.
9월 장성아카데미 강연 일정은 9월 3일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의 강연에 이어 9월 17일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강연으로 이어진다.
이번 강연을 통해 개인의 작은 호의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선한 영향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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