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 비광, 전통과 현대의 무대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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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 비광, 전통과 현대의 무대 재탄생
화투패 속에서 익숙한 그림인 ‘비광’이 전통연희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공연으로 관객을 찾아온다. 2026년 공연장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인 창작 전통연희 공연 「비광나령 - 환희의 정령들」이 오는 8월 27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 공연은 화투패 ‘비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창작 전통연희로, 탈춤과 부포춤, 농악 등 우리 전통연희의 다양한 요소를 현장감 넘치는 라이브 연주와 감각적인 웹툰 등 현대 콘텐츠와 결합해 새롭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는 이 무대는 2026년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다시 순천을 찾는다.
무대 위에서는 힘차게 울리는 장단과 함께 부포가 머리 위에서 꽃처럼 피어나고, 역동적인 몸짓과 춤사위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전통의 흥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60분간의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연희가 가진 에너지를 무대 바로 앞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공연 안내
| 공연명 | 창작 전통연희 공연 「비광나령 - 환희의 정령들」 |
|---|---|
| 일시 |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공연시간 60분) |
| 장소 |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 관람료 | 전석 10,000원 |
| 예매처 | 티켓링크, 순천시문화예술회관 |
| 문의 | 순천시문화예술회관 061-749-8620 |
2025년 전석 매진의 감동을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부포춤과 탈춤, 농악, 라이브 연주, 현대 콘텐츠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특별한 자리다. 8월 27일 저녁,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질 「비광나령」의 신명 나는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

화투 비광, 전통과 현대의 무대 재탄생 | 전남진 : https://jeonnamzine.com/6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