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역사문화관서 만나는 색과 마음의 미술전

광양역사문화관에서 펼쳐지는 2026 아트나우 미술작가전
전남 광양시 광양읍 매천로에 위치한 광양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2026년 8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아트나우 미술작가전 소품전 「흐르는 색, 머무는 마음」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 일상과 자연
이번 전시에서는 강민주, 김성순, 명영엽, 박애자, 박정화, 손지형, 송영숙, 송정희, 윤지예, 이성자, 장연서, 정명숙, 정승원, 정옥희, 조현욱, 한은희 등 16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일상 속 풍경과 자연, 사람, 사물에 대한 다채로운 시선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각 작가들은 전국섬진강미술대전 특선 및 입상, 아트나우미술작가회 정기전, 개인전 등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색채의 흐름과 마음의 머무름
전시 제목인 ‘흐르는 색, 머무는 마음’은 작품 속에서 자유롭게 흐르는 색채와 관람객의 마음에 머무는 감정과 기억을 의미한다. 푸른 물결과 바위, 다리와 건축물, 아이와 인형, 해바라기와 장미, 푸른 산과 바다, 골목길 등 익숙한 풍경들이 작가들의 감성과 시선으로 재해석되어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된다.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회화만이 지닌 특별한 매력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소품전의 매력과 문화 나들이 코스
이번 소품전은 크기가 작아 부담 없이 가까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세밀한 표현과 색감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다. 광양역사문화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 관람 후 광양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문화 나들이 코스로도 적합하다. 무더운 여름날, 역사와 미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전시 정보 및 문의
| 전시명 | 2026 아트나우 미술작가전 소품전 「흐르는 색, 머무는 마음」 |
|---|---|
| 기간 | 2026년 8월 6일 ~ 8월 21일 |
| 장소 | 광양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 (전남 광양시 광양읍 매천로 829) |
| 주최 | 아트나우 미술작가회 |
| 주관 | 광양시 문화원 |
| 문의 | 광양역사문화관 061-761-3322 / 아트나우 미술작가회 010-6460-5570 |
이번 전시는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광양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술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