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에 스미는 가을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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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에 스미는 가을 선율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만나는 가을 음악

2026년 10월의 마지막 날,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이 영화와 드라마 속 감동을 음악으로 되살리는 무대로 변신한다. 10월 분청문화의 날을 맞아 가을 OST 콘서트가 열려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와 다채로운 선율을 함께 전한다.

분청의 아름다움과 가을빛이 어우러진 박물관에서 감미로운 OST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차분한 박물관 공간에 음악이 더해지면서 관람객들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장면을 마주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클래식부터 발라드와 성악까지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4중주와 감성 발라드, 웅장한 성악 무대로 구성된다.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음악이 이어지며 가을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섬세한 호흡이 돋보이는 클래식 4중주부터 잔잔한 여운을 전하는 발라드, 힘 있는 울림을 선사하는 성악까지 폭넓은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익숙한 OST 선율은 관람객에게 작품 속 장면과 감정을 떠올리게 하고, 다양한 장르의 조화는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색다른 흐름을 만든다.

실력파 아티스트가 전하는 울림

공연에는 김용진, 로맨, 이지요, 김아람, 손승범, 리음이 참여한다.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살린 무대로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가을 OST 콘서트는 분청문화박물관이라는 공간적 특성과 음악이 만나는 행사다. 분청문화를 접하는 박물관 나들이에 공연 관람의 즐거움이 더해져,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계절의 분위기를 느끼기에도 알맞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일시와 장소

행사명10월 분청문화의 날 가을 OST 콘서트
일시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장소고흥 분청문화박물관
공연 구성클래식 4중주, 감성 발라드, 성악, OST 무대
참여 아티스트김용진, 로맨, 이지요, 김아람, 손승범, 리음

분청문화와 음악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번 공연은 2026년 10월 3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진행된다. 가을의 끝자락을 장식하는 OST 선율과 함께 박물관 공간에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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