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와 달리는 순천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약 4km를 달리는 ‘러닝퍼피 달려가개’가 2026년 10월 24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다. 선선한 가을의 동천을 따라 반려견과 호흡을 맞추는 행사로, 기록 경쟁보다 함께 걷고 달리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댕댕순천과 놀토데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반려견 동반 달리기뿐 아니라 DOG 댄스 공연과 럭키드로우, DIY 체험도 이어져 참가팀이 달리기 전후까지 현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일정과 참가 대상
| 행사명 | 러닝퍼피 달려가개 |
|---|---|
| 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장소 | 순천 오천그린광장 |
| 참가 대상 | 반려견과 반려인으로 구성된 팀 |
| 모집 규모 | 150팀 선착순 마감 |
| 참가비 | 팀당 1만 원 |
| 행사 문의 | 러닝퍼피 달려가개 행사 문의처 010-8327-9097 |
참가 단위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1팀이다. 모집 인원은 총 150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인원수와 관계없이 한 팀에 1만 원이다.
동천을 따라 달리는 4km 코스
러닝 코스의 전체 거리는 약 4km다. 참가팀은 오천그린광장에서 출발해 동천교를 지난 뒤 아래쪽 작은 다리를 건넌다. 이어 동천변을 따라 달리고, 스윙교를 건너기 전 지점에서 반환 도장을 받은 다음 오천그린광장으로 돌아오면 완주하게 된다.
-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출발한다.
- 동천교를 지나 아래쪽의 작은 다리를 건넌다.
- 동천변을 따라 반려견과 함께 달린다.
- 스윙교를 건너기 전 반환 지점에서 도장을 받는다.
- 왔던 길을 따라 오천그린광장으로 돌아와 완주한다.
이번 달리기는 빠른 기록을 겨루기보다 반려견의 걸음과 상태에 맞춰 가을 동천을 함께 이동하는 데 의미를 둔다. 출발지와 도착지가 모두 오천그린광장이어서 참가팀은 광장을 중심으로 동천변을 왕복하게 된다.
행사 당일 광장에서는 반려견과 출발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이 모이고, 동천변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나란히 걷거나 달리는 모습이 이어질 전망이다. 반환 지점에서 도장을 받은 참가팀은 다시 광장으로 향하며 약 4km 코스를 마무리한다.
달리기와 함께하는 현장 프로그램
행사는 러닝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천그린광장에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달리기 전후의 시간을 활용해 공연을 관람하거나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 반려견과 함께하는 약 4km 러닝
- 럭키드로우
- DOG 댄스 공연
- DIY 체험
DOG 댄스 공연은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진행되며, DIY 체험과 럭키드로우도 현장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참가팀은 달리기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을 차례로 즐길 수 있다.
완주 기념품 구성
코스를 마친 참가팀에는 완주 메달을 포함한 러닝퍼피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참가 인원과 관계없이 팀마다 1세트씩 지급된다.
- 기념 티셔츠
- 놀토데이 짐색
- 완주 메달
- 반려견 간식
- 에너지바
- 펫스웨트
- 생수 500밀리리터
완주 메달은 반려견과 함께 약 4km 코스를 마쳤다는 기록을 남기는 기념품이다. 기념 티셔츠와 놀토데이 짐색, 반려견 간식, 에너지바, 펫스웨트, 생수도 한 세트로 구성된다.
다만 기념품의 세부 구성은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행사 소개 이미지에 제시된 물품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다.
참가 신청과 확인 사항
참가 신청은 행사 신청폼 또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진행된다. 한 팀을 대표하는 사람이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이며, 모집 정원은 신청 건수를 기준으로 집계된다. 모집 규모가 150팀으로 정해진 만큼 정원에 도달하면 접수가 마감된다.
행사는 2026년 10월 24일 오후 2시에 시작해 오후 4시에 마무리된다. 출발과 완주 장소는 모두 순천 오천그린광장이고, 주요 달리기 구간은 동천교와 동천변, 스윙교 앞 반환 지점으로 이어진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같은 속도로 동천을 달리고, 공연과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즐기는 가을 반려동물 행사다. 산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려견과 약 4km를 함께 완주하는 시간이 오천그린광장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