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국향대전 한눈에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형형색색의 국화 작품을 중심으로 음악 공연과 주민 참여 행사, 식물 전시, 어린이·가족 체험이 이어지는 가을 꽃 축제다.
행사장은 국화로 꾸민 테마 공간과 분재 전시관, 생태·식물 관람 시설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축제 기간에는 개막과 폐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국향가을음악회, 거리공연, 지역 문화예술단체 무대도 펼쳐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와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
|---|---|
| 기간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
| 장소 | 함평엑스포공원 일원 |
행사는 17일 동안 진행된다. 국화 작품이 전시된 공간을 중심으로 공연장과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꽃 전시를 관람한 뒤 음악 무대와 참여 프로그램을 일정에 맞춰 즐길 수 있다.
주요 가수 공연 일정
| 날짜 | 공연 | 출연진 | 시간 |
|---|---|---|---|
| 10월 23일 금요일 | 개막 축하공연 | 성리 | 오후 6시부터 |
| 10월 24일 토요일 | 국향가을음악회 | 이용 | 오후 5시 30분부터 |
| 10월 31일 토요일 | 국향가을음악회 | 김기태 | 오후 5시 30분부터 |
| 11월 1일 일요일 | 국향가을음악회 | 이영하밴드 | 오후 1시부터 |
| 11월 1일 일요일 | 국향가을음악회 | 더보컬 KCM 고유진 더원 | 오후 4시부터 |
| 11월 8일 일요일 | 폐막 축하공연 | 나태주 | 오후 4시부터 |
개막일인 10월 23일에는 성리의 축하공연이 오후 6시부터 열리고, 마지막 날인 11월 8일에는 나태주의 폐막 축하공연이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국향가을음악회는 10월 24일과 31일, 11월 1일에 편성됐다.
11월 1일에는 이영하밴드가 오후 1시에 먼저 무대에 오르고, KCM·고유진·더원이 참여하는 더보컬 공연이 오후 4시부터 이어진다. 날짜별로 출연진과 시작 시간이 다른 만큼 원하는 공연을 중심으로 관람 동선을 잡을 수 있다.
참여 행사 일정
| 프로그램 | 일정 | 내용 |
|---|---|---|
| 제2회 끼스타를 찾아라 | 예선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 본선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 숨겨진 끼와 재능을 펼치는 참여형 경연 |
| 전 군민 화합 건강 걷기대회 | 11월 3일 화요일 오전 9시 | 건강과 화합을 주제로 함께 걷는 행사 |
제2회 끼스타를 찾아라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이틀간 진행된다. 전 군민 화합 건강 걷기대회는 11월 3일 오전 9시에 시작한다. 국화 관람에 참여형 경연과 걷기 행사가 더해져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구성을 보여준다.
국화와 식물 전시
| 전시 공간 | 주요 내용 |
|---|---|
| 신화의 국화동산 전시 | 여러 형태로 조성한 국화 테마 공간 |
| 명품 국화분재 전시관 | 정성껏 가꾼 국화 분재 작품 전시 |
| 국화동호회 분재작품 | 국화 애호가들이 가꾼 분재 작품 전시 |
| 다육식물관 | 여러 종류의 다육식물을 관람하는 공간 |
| 함평군립미술관 | 예술 작품을 함께 살펴보는 문화 공간 |
| 수생식물관 |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하는 공간 |
| 자연생태관 | 자연과 생태를 알아보는 공간 |
| 아열대농업관 | 여러 아열대 식물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 |
축제의 중심 볼거리는 국화동산과 국화 분재 작품이다. 국화 애호가들이 가꾼 작품부터 주제에 맞춰 조성한 국화 공간까지 서로 다른 형태의 전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 범위는 국화에만 머물지 않는다. 다육식물관과 수생식물관, 자연생태관, 아열대농업관이 함께 운영돼 다양한 식물과 생태를 살펴볼 수 있다. 함평군립미술관에서는 꽃 관람과 예술 작품 감상을 함께 이어갈 수 있다. 행사장에는 국화 작품과 꽃길, 여러 식물 전시가 어우러져 가을의 색감을 드러내는 풍경이 펼쳐진다.
축제장 문화 공연
| 프로그램 | 내용 |
|---|---|
| 브라스밴드 거리공연 |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거리 음악 공연 |
| 국향가을음악회 | 가을 분위기와 음악을 결합한 무대 |
| 버스킹 공연 | 다양한 장르로 구성한 버스킹 무대 |
| 함평 예술제 |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 공연 |
| 주민화합 한마당 공연 |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 무대 |
| 찾아가는 디제이 공연 | 축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디제이 공연 |
|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 |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선보이는 공연 |
| 한국의 명인 명무전 | 전통 예술을 중심으로 구성한 공연 |
무대 공연 외에도 브라스밴드와 버스킹이 축제장 곳곳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함평 예술제와 주민화합 한마당,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에는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참여한다. 한국의 명인 명무전에서는 전통 예술을 중심으로 한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은 대중가수 중심의 음악회부터 지역 예술과 전통 공연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국화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흐름 사이로 거리 음악과 디제이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장의 활기를 더한다.
휴식과 탐방 체험
| 프로그램 | 내용 |
|---|---|
| 국화랜드 미로 탈출 체험 | 국화로 꾸민 공간을 통과하는 미로 체험 |
| 멍때리기 좋은 곳 | 인디언 텐트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쉬는 공간 |
| 함평군립미술관 어린이 활동지 체험 | 어린이를 위한 미술 활동 체험 |
| 국화차 시음 체험 | 국화의 향을 느끼며 차를 맛보는 체험 |
| 습지 정거장 전기카트 출발 | 전기카트를 이용해 축제장을 둘러보는 체험 |
| 모바일 스탬프 투어 | 축제장을 탐방하며 참여하는 프로그램 |
| 사랑의 우체통 | 마음을 전하는 우체통 체험 |
| 전통놀이로 배우는 탄소제로 놀이터 | 전통놀이와 환경 교육을 결합한 체험 |
국화랜드 미로는 꽃으로 꾸민 공간 안에서 길을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축제장을 직접 이동하며 여러 공간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기카트 체험은 습지 정거장에서 출발해 행사장을 둘러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활동 사이에 쉴 수 있는 인디언 텐트 공간도 마련된다. 국화차 시음, 사랑의 우체통, 어린이 활동지 체험은 비교적 차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탄소제로 놀이터에서는 전통놀이와 환경 교육을 함께 접할 수 있다.
가족 만들기 체험
| 프로그램 | 내용 |
|---|---|
| 국향대전에 담은 우리가족 추억 한 장 |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체험 |
| 도자기 물레 체험 | 물레를 이용해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
| 피자 만들기 체험 |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요리 체험 |
| 바나나 따기 체험 | 바나나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 |
| 신화의 국화여신 옷 입기 | 국화를 주제로 한 의상을 입어보는 체험 |
| 아폴론의 월계수 국화 화관 만들기 | 국화를 활용해 화관을 만드는 체험 |
| 올림푸스 신들의 키캡키링 만들기 | 자신만의 키링을 제작하는 체험 |
| 물고기 잡기 등 | 자연 속에서 참여하는 체험 |
가족 체험은 만들기와 요리, 수확, 의상, 자연 활동으로 나뉜다. 도자기 물레와 피자 만들기처럼 손을 직접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고, 국화 화관과 키캡키링을 완성하는 제작 체험도 준비된다.
바나나 따기와 물고기 잡기는 수확과 자연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국화여신 옷 입기는 축제의 국화 주제를 의상 체험으로 연결한다.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기는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어린이와 보호자가 같은 공간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정별 관람 핵심
- 10월 23일에는 개막 축하공연이 오후 6시부터 열린다.
- 10월 24일과 31일에는 국향가을음악회가 각각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다.
- 10월 30일과 31일에는 제2회 끼스타를 찾아라 예선과 본선이 열린다.
- 11월 1일에는 오후 1시와 오후 4시에 서로 다른 국향가을음악회 무대가 이어진다.
- 11월 3일에는 전 군민 화합 건강 걷기대회가 오전 9시에 시작한다.
- 11월 8일에는 폐막 축하공연이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 작품 감상과 음악 공연, 주민 참여 행사, 식물·생태 전시, 가족 체험을 하나의 축제 안에 담는다. 주요 공연은 날짜와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은 관심 분야에 따라 나눠 살펴볼 수 있다. 국화로 채워진 공간에서는 관람객들이 작품 사이를 천천히 이동하고, 공연이 열리는 구역에서는 음악과 박수가 더해지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