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만나는 세계사

광양중마도서관이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 주제 인문 특강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에서 오늘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역사학자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질문을 나누는 자리다.
강연은 모두 두 차례 열린다. 첫 강연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멕시코의 문화를 살펴보고, 두 번째 강연에서는 영국 노예무역과 페이지 운동, 설득의 리더십을 다룬다. 평소 책이나 방송을 통해 역사를 접해 온 시민들이 역사학자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제를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멕시코의 전통과 현대
역사 주제 인문 특강 제2강은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3시 광양중마도서관 인문학실에서 열린다. 임수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멕시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의 나라’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멕시코는 화려한 색감의 전통문화와 독특한 음식, 다양한 축제로 알려진 나라다. 이번 강연은 멕시코의 전통과 현대가 어떤 모습으로 어우러져 있는지를 역사학자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시간이다.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거나 멕시코를 더 깊이 알고 싶은 시민들이 주제의 흐름을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도록 진행된다.
임수진 교수는 역사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JTBC, tvN, KBS 등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강연은 초청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들은 뒤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며 멕시코의 역사와 문화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영국 노예무역과 리더십
역사 주제 인문 특강 제3강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인 광양중마도서관 인문학실에서 진행된다. 윤영휘 교수가 ‘영국 노예무역, 페이지 운동과 설득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에서는 영국 노예무역과 관련된 역사적 이야기를 살펴본다. 이어 그 과정에서 나타난 설득과 리더십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무게감 있는 역사적 사건을 역사학자의 설명을 통해 이해하고, 과거의 이야기가 제시하는 여러 지점을 차분히 짚어보는 자리다.
윤영휘 교수는 방송과 저술 활동을 통해 역사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해 왔다. KBS 방송에 출연했으며 역사 관련 저서를 통해서도 역사를 알리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도 영국 노예무역과 페이지 운동을 중심으로 역사적 흐름과 설득,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 일정
| 구분 | 일시 | 강연자 | 주제 |
|---|---|---|---|
| 제2강 |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3시 | 임수진 교수 | 멕시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의 나라 |
| 제3강 |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오후 3시 | 윤영휘 교수 | 영국 노예무역, 페이지 운동과 설득의 리더십 |
두 강연 모두 광양중마도서관 인문학실에서 열린다. 강연마다 모집 인원은 70명이며, 신청 대상은 중학생 이상의 광양시민이다.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전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에서 듣는 역사 이야기
광양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여러 분야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역사 주제 인문 특강도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해외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멕시코의 문화부터 영국 노예무역과 설득의 리더십까지, 서로 다른 두 주제를 한 공간에서 역사학자의 설명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강연의 핵심이다. 강연이 열리는 인문학실에서는 참석자들이 설명에 집중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각 주제에 관한 궁금증을 나누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소와 신청 대상
- 장소: 광양시립중마도서관 인문학실
- 시설 위치: 광양시 광장로 14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 대상: 중학생 이상 광양시민
- 모집 인원: 강연별 70명
- 신청 방식: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온라인 신청 또는 광양시립중마도서관 전화 신청
두 강연은 각각 다른 역사와 문화를 다루지만, 과거를 통해 오늘을 읽는다는 공통된 방향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역사적 사건과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강연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주제를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