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한가위 보름달 명소 5선

전남광주 한가위 보름달 명소 5선
한가위를 앞두고 전남광주 지역 곳곳에서 환한 보름달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 주목받고 있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부터 갈대밭, 고목이 우거진 숲, 산과 도심 야경까지 다양한 풍경 속에서 한가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여수 돌산대교
여수와 돌산도를 연결하는 돌산대교는 밤이면 화려한 조명이 켜져 바다 위에 반짝이는 빛과 달빛이 어우러진다. 이곳은 여수 야경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한가위 보름달과 함께하는 풍경이 아름답다.
보성 벌교 중도방죽 갈대밭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중도방죽은 여자만 갯벌을 가로지르는 탐방로를 따라 드넓은 갈대밭이 펼쳐진다. 해 질 무렵 방문하면 갈대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밤에는 탐방로가 매우 어두우니 낮 시간대 방문이 권장된다.
담양 관방제림
담양 관방제림은 200년 이상 된 고목들이 관방천을 따라 숲 터널을 이루는 천연기념물 명소다. 밤에는 별빛과 달빛길에 조명이 켜져 사계절 내내 산책하기 좋은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목포 유달산
목포의 상징인 유달산 정상에서는 목포 시내와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밤에는 도심 불빛 위로 떠오르는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어 탁 트인 야경 명소로 인기가 높다. 다만 야간 산행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전남광주 남구 도심 사직공원 전망타워
사직공원 전망타워는 무등산과 광주 도심 불빛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대표 야경 명소다. 밤 10시까지 운영되어 보름달과 함께 도심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바다, 갈대밭, 숲, 산, 도심 어디에서나 같은 보름달이 밝게 빛나는 전남광주에서 이번 한가위를 맞이하며 소원을 빌어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