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빠삐용Zip서 만나는 9월 로컬 장터

장흥 빠삐용Zip서 만나는 9월 로컬 장터
가을의 문턱인 9월, 전남 장흥군에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터가 펼쳐집니다. 바로 빠삐용Zip에서 열리는 ‘서로살장’ 행사입니다. 이 장터는 지역 생산자와 창작자가 모여 다양한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선보이며,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이번 9월 서로살장은 ‘청년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장터는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청년의 날 행사는 2시부터 6시까지 이어집니다. 빠삐용Zip의 넓은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는 물론, 청년들의 활기찬 축하공연과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자전거 무료 수리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어, 집에 방치된 자전거를 점검받고 필요한 부품 교체도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수리는 빠삐용Zip 주차장 옆 장터 내에서 진행되며, 부품 비용은 본인이 부담합니다. 자전거 안전 점검부터 체인, 타이어 교체까지 꼼꼼한 정비가 이루어집니다.
빠삐용Zip은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는 지역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이번 서로살장과 청년의 날 행사는 이곳에서 지역의 매력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것입니다.
9월 19일 토요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흥로 98에 위치한 빠삐용Zip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입니다. 지역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문화를 느끼며, 가을의 시작을 특별하게 맞이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장흥군 문화관광과(061-864-5711)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