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가을밤 물들이는 아고라 공연

9월 셋째 주, 순천 곳곳이 문화예술 무대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9월, 순천시에서는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집니다. 「제14회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순천의 여러 장소에서 다채로운 음악과 공연으로 가을밤을 물들입니다.
금요일 저녁, 아랫장 야시장 특설무대에서 트롯의 밤
9월 18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아랫장 야시장 특설무대에서는 기획공연 「불타는 금요일 트롯의 밤」이 개최됩니다. 한 주간 쌓인 피로를 신나는 대중가요와 트롯 음악으로 날려버릴 수 있는 이 무대는, 시장의 활기와 함께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 금요일 저녁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입니다.
토요일 오후, 신대천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다양한 장르 공연
9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는 신대천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상설공연 「청춘에, 물들다」가 진행됩니다. 대중가요부터 클래식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멀리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벼운 산책과 함께 여유로운 토요일 오후를 보내기에 적합한 무대입니다.
일요일 저녁, 신대천 팽나무 앞에서 예술인들의 콜라보 무대
9월 20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신대천 팽나무 앞에서 기획공연 「우리의 시너지」가 열립니다. 서로 다른 예술 장르를 가진 아고라 순천 공연팀이 한데 모여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입니다. 각기 다른 예술적 색깔이 만나 새로운 무대를 창조하는 이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일상 속 문화예술
이번 아고라 순천 공연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시장, 거리, 산책길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을 무대로 삼아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즐기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의 순천을 음악과 예술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공연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