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순천, 남파랑길 걷기 여행

가을 순천, 남파랑길 걷기 여행
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높아진 하늘 아래, 순천에서 특별한 걷기 여행이 시작됩니다. 「순천 남파랑 씨워킹」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자동차 대신 두 발로 천천히 순천의 아름다운 바다와 마을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순천 남파랑 씨워킹이란?
「순천 남파랑 씨워킹」은 코리아둘레길 중 순천을 지나는 남파랑길 61·62코스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걷는 프로그램입니다. 걷는 동안 순천의 자연과 지역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들으며,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남파랑길을 처음 걷는 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가 제공됩니다.
운영 안내
| 운영기간 | 2026년 9월 ~ 11월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 운영) |
|---|---|
| 운영횟수 및 인원 | 총 6회, 162명 (회차당 씨워킹 30명, 특별 프로그램 모카워크 12명) |
| 참가비 | 1인 20,000원 (왕복 버스, 중식, 간식, 기념품 포함) |
| 문의 | 순천시 관광과 061-749-5809 |
남파랑길 코스 안내
61코스: 와온에서 화포까지
- 운영일: 9월 19일, 10월 10일, 11월 14일 (토요일)
- 걷기 구간: 와온해변 → 용산전망대 → 순천만습지 → 장산마을 → 화포해변
- 거리: 13.7km
- 소요시간: 약 4시간 30분
와온해변에서 출발해 용산전망대와 순천만습지를 지나 장산마을과 화포해변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가을빛으로 물든 순천만의 풍경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62코스: 화포에서 용두마을까지
- 운영일: 10월 24일, 11월 28일 (토요일)
- 걷기 구간: 화포해변 → 거차마을 → 용두마을
- 거리: 12.0km
- 운영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일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해안과 마을을 따라 걷는 코스로, 남파랑길이 품은 순천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별 프로그램 ‘모카워크’
- 일시: 11월 12일 (목요일)
- 구간: 고장마을 → 화포해변
- 거리: 4.2km
-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13km 걷기가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걷기와 함께 화포해변에서 모카포트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짧은 코스로 가볍게 걷기와 체험을 동시에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합니다.
추천 대상
- 선선한 가을날 걷기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
- 순천만의 자연과 해안 풍경을 천천히 감상하고 싶은 분
- 남파랑길이나 코리아둘레길에 관심 있는 분
- 문화관광해설과 함께 순천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
- 친구나 가족과 색다른 순천 여행을 계획하는 분
- 사진 촬영을 즐기며 걷는 여행을 선호하는 분
- 건강과 여행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분
참가 신청 방법
참여를 원하는 분은 순천시 바로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모집 인원이 정해져 있으니 원하는 날짜와 코스를 확인 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순천, 천천히 걷는 여행의 매력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하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천천히 걸으며 만나는 풍경이 더 깊은 감동을 줍니다. 와온해변의 바다, 순천만의 드넓은 갈대밭과 습지, 해안길을 따라 만나는 작은 마을들까지, 올가을 순천의 가을을 두 발로 직접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