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도서관, 모바일 대출증으로 편리한 책 대여

여수시 도서관, 모바일 대출증으로 편리한 책 대여
가을은 독서하기에 최적의 계절입니다. 적당한 온도와 습도 덕분에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고 있는데, 여수시 도서관에서는 실물 대출증을 놓고 왔을 때도 걱정 없이 책을 빌릴 수 있는 모바일 대출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수시 SNS 서포터즈 꽃감이 전하는 이번 정보는 네이버의 ‘책이음’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책이음’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참여 공공도서관에서 도서 대출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여수시뿐 아니라 타 지역 도서관에서도 동일한 모바일 대출증으로 책을 빌릴 수 있어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분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모바일 대출증 등록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네이버 앱을 실행한 뒤 좌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클릭하고, 하단으로 스크롤하여 ‘책이음’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기존에 도서관이나 책이음 사이트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하므로, 사전에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합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네이버 앱 내에서 바코드 형태의 모바일 대출증이 생성되며, 이 바코드를 도서관에서 스캔하여 대출과 반납이 가능합니다.
책이음 서비스는 네이버 앱에서만 바코드 확인이 가능하며, 카카오톡 지갑 기능을 통해서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앱 내에서 책이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 공공도서관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바코드 적용 도서관만 보기 기능을 활성화하면 더욱 쉽게 이용 가능한 도서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출 권수와 반납 기간은 도서관별 규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인당 최대 30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반납 기간은 15일입니다. 모바일 대출증 덕분에 실물 카드를 놓고 와도 다시 돌아갈 필요 없이 신속하게 도서 대여가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모바일 대출증을 이용한 대출에서 연체가 발생할 경우, 전국 모든 참여 도서관에서 대출 정지가 적용되므로 연체에 주의해야 합니다. 대출 정지 해제는 즉시 불가능하니 이용 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여수시민들은 ‘달러구트 꿈백화점’과 같은 다양한 도서를 모바일 대출증으로 편리하게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수시 도서관은 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