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더바구니’ 책방에서 찾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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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더바구니’ 책방에서 찾는 쉼표
전남 고흥군 녹동신항8길에 위치한 동네책방 ‘더바구니’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빼곡한 책장 사이에서 자신만의 한 줄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곳은 기타와 식물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서 방문객들에게 온전한 쉼을 제공한다.
책방지기의 세심한 취향이 묻어나는 다양한 문구류와 따스한 글귀들이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하며, 한 권 한 권에 담긴 다정한 소개 글은 책을 고르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이곳에서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마음에 남을 책 한 권을 찾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더바구니’는 독립서점으로서 지역 문화와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고흥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도 힐링과 감성을 동시에 선사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을 여행지로도 추천할 만한 이 책방은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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