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도서관서 펼쳐지는 책과 문화의 축제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 모두의 책마당
순천시립삼산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삼산도서관과 인근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모두의 책마당」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플리마켓이 어우러진 도서관 문화축제로 기획되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책을 사랑하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작가와의 만남, 스페인 여행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
삼산도서관 3층 1강의실에서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음식으로 하는 스페인 여행」의 저자 구민정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책과 음식, 여행을 주제로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스페인을 경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다채로운 문화공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예술마당
오후 3시부터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는 라비토 팀의 오프닝 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조성욱 마술사의 책 복화술 매직 서커스, 그리고 극단 꼬미의 인형극이 이어진다. 음악과 마술, 인형극이 어우러진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직접 체험하는 참여마당, 손끝으로 만나는 책의 세계
문화건강센터 광장과 다목적홀 1층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목재공예, 캐리커처, 책 장면 액세서리 만들기, 책 명언 캘리그라피, 도우아트, 책갈피 공예, 캐릭터 양모펠트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책과 이야기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플리마켓 참여자 모집, 이웃과 나누는 도서와 물품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10팀을 선착순 모집하는 플리마켓은 도서 및 물품 판매와 나눔의 장으로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9월 첫 주말, 삼산도서관으로
책과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모두의 책마당」은 9월 5일 토요일 삼산도서관과 문화건강센터에서 열린다. 책을 사랑하는 시민과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책과 문화의 깊은 만남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는 순천시립삼산도서관(061-749-6691)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