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 급행 광역버스 올타3001 시범운행 시작
Last Updated :

여수~순천 급행 광역버스 올타3001 시범운행 시작
여수시는 2026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여수와 순천을 잇는 급행형 광역 시내버스 '올타3001'을 시범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행은 미평, 여문, 웅천, 무선 등 여수의 주요 생활권과 순천역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구간과 횟수
올타3001 버스는 미평초등학교에서 출발해 문수, 여서, 웅천, 무선, 소라, 여수공항, 율촌, 월전을 거쳐 순천역까지 운행된다. 하루 총 14회 운행되며, 미평초와 순천역에서 각각 7회씩 출발한다. 편도 기준으로 운행 횟수가 산정되어 있어 양방향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정차 정류장 및 운행 시간
운행 방향별로 주요 정류장 35개소에 정차하며, 세부 정류장과 운행 시간은 여수시에서 제공하는 공식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급행형 광역 시내버스 도입으로 여수와 순천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지역 간 교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검토하고, 향후 정규 노선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수~순천 급행 광역버스 올타3001 시범운행 시작 | 전남진 : https://jeonnamzine.com/6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