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바다의 치유를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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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바다의 힘으로 몸과 마음 치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자 하는 이들에게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특별한 치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해양치유길 100에 위치한 이 센터는 바닷물, 갯벌, 해조류 등 바다에서 얻은 천연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테라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소개
- 딸라소풀: 그리스어로 바다를 뜻하는 'thalassa'와 치료를 의미하는 'therapy'가 결합된 이름의 딸라소풀은 신지해변의 바닷물을 두 차례 걸러 만든 해수풀이다. 에어버블과 워킹마사지가 결합된 물살 속에서 근육이 서서히 풀리며, 물속을 걷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해소되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 머드 테라피: 완도 청정 갯벌에서 채취한 머드와 해조류를 온몸에 두툼하게 바르고 일정 시간 기다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피부 깊숙이 따뜻함이 전달되어 자연이 선사하는 특별한 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명상풀: 따뜻한 물에 몸을 맡기고 편안히 누울 수 있는 공간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수면장애 개선에 도움을 준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명상풀은 특히 수면이 얕은 이들에게 유익하다.
- 해수미스트: 염도가 낮은 암반대수층의 염지하수를 활용해 방 안에 해수 에어로졸을 가득 채우는 프로그램이다. 호흡기를 시원하게 해주어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 해조류 거품 테라피: 완도산 미역, 다시마, 톳 등 해조류를 녹여 만든 거품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새하얀 거품 속에 몸을 담그면 바다의 선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바다의 선물로 재충전하는 시간
완도해양치유센터는 바다에서 온 천연 자원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이다. 무더운 여름철 지친 이들에게 바다가 전하는 쉼표 같은 시간을 제공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 회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주말,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바다의 치유력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어떨까. 완도의 청정 자연이 선사하는 특별한 테라피가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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