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만나는 비틀즈 합창과 미디어아트 축제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비틀즈 기획연주회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특별한 기획연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밴드 비틀즈(The Beatles)의 음악을 주제로 하며, 합창단원뿐 아니라 10세 이상 시민들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참여해 무대를 꾸미는 점이 특징이다.
광양시는 7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시민 합창 연습을 진행해, 시민과 합창단이 함께 완성하는 공연을 준비했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비틀즈의 명곡들이 소년소녀합창단과 시민들의 목소리로 새롭게 탄생할 이번 공연은 8월 마지막 주말 가족과 함께 감상하기에 좋은 문화행사다.
2026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양에서 열리는 2026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영상, 빛, 소리,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현대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첨단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오스트리아 린츠의 세계적 미디어아트 기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의 국제협력 사업과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교류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본전시와 특별전에는 광양-린츠 익스체인지 그랜트 선정 작가들이 참여하며, 미디어아트 레지던스와 국내외 대학 캠퍼스 프로그램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미디어아트 포럼, 산업과 예술을 연결하는 프로그램, 콘텐츠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확대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예술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이 함께 즐기기에도 적합한 행사다.
광양에서 만나는 문화예술의 하반기
2026년 하반기 광양은 비틀즈의 명곡을 합창으로 만나는 특별한 공연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국제 페스티벌로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좋은 이 두 행사는 광양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