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자락, 장안살롱에서 책과 함께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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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자락, 장안살롱에서 책과 함께하는 밤

여름 끝자락, 장안살롱에서 책과 함께하는 밤

한낮의 무더위가 서서히 물러가는 8월의 저녁, 순천시 장안창작마당에서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생활문화시설 프로그램인 「장안살롱 - 나의 여름을 읽는 밤」이 8월 26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 모임을 넘어, 책 속 문장을 함께 낭독하고 각자의 여름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차 한 잔과 함께 여름의 기억을 되새기며, 자신만의 여름을 표현하는 단어를 선정해 ‘나의 여름어 사전’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 구성과 진행

  • 잔잔한 여름: 블렌딩 티를 마시며 하루의 열기를 식히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시간으로 시작한다.
  • 다정한 낭독회: 책 속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각자의 여름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한다.
  • 나의 여름어 사전: 이번 여름을 기억할 단어를 선택하고, 그 단어에 담긴 의미와 장면을 기록해 자신만의 여름어 사전을 만든다.

행사 일정

시간프로그램내용
19:00웰컴 투 장안살롱호스트 인사 및 블렌딩 티 서빙
19:10여름어 사전을 펼치다여름어 사전과 오늘의 여름어 소개
19:25마음을 소리내어책 속 문장 낭독과 여름 이야기 나누기
19:55나의 여름어를 쓰다여름 추억 공유 및 여름어 사전 카드 작성
20:20에필로그여름과 다음 계절을 잇는 노래와 마무리

행사 안내

  • 일시: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 장소: 순천시 장안창작마당 다목적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금곡길 43)
  • 대상: 순천 시민 및 관광객 누구나
  • 참가비: 무료, 별도 준비물 없음
  • 신청: 선착순 30명, QR코드를 통한 신청서 작성 필요

여름의 끝자락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이번 장안살롱은 책과 차, 그리고 나만의 단어로 올여름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뜨거웠던 여름을 단순히 흘려보내지 않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하고자 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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