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거리, 예술로 물들다 제26회 MAFE

목포 거리, 예술로 물들다 제26회 MAFE
여름의 끝자락, 전남 목포시가 특별한 예술 축제의 장으로 변신합니다.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목포 평화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제26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MAFE)은 도심 거리 곳곳을 무대로 삼아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합니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공연예술
기존의 공연장이 아닌 목포의 거리 자체가 무대가 되는 이번 축제는 관객과 예술가가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당극,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거리 곳곳에서 펼쳐져 평소 공연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행사
축제 첫날인 8월 28일에는 개막놀이 ‘광장의 춤’을 시작으로 색소폰, 기예, 마임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집니다. 마페 프리마켓과 기원마당 등 프린지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둘째 날인 8월 29일에는 음악과 춤, 전통예술이 어우러진 무대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시민야외극 ‘화당리 숯례’와 진도북놀이 협회가 참여하는 ‘슬로우 라이프’ 요트투어 등 목포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날인 8월 30일에는 무주최버스커스트라의 ‘SUMMER BEAT!’를 시작으로 서커스, 로봇 공연, 필드로잉 퍼포먼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마무리합니다.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축제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사람과 사람, 예술과 도시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입니다. 평화광장과 목포시 일대가 공연장으로 변모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고, 예술가와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목포시 문화관광 관련 부서에서 받고 있으며, 공식 안내를 통해 세부 일정과 장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 여름 마지막 주말, 목포의 거리가 예술로 물드는 현장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