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고령 산모 산전 의료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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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령 산모 산전 의료비 지원사업 실시
전남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적극 지원하는 산전 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임신부의 산전 진료 및 검사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과 내용
지원 대상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35세 이상 임신부로, 분만 예정 연도를 기준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산전 진료 및 검사비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본인 부담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에는 비침습적 산전 검사인 NIPT, 양수 검사, 기본 및 정밀 초음파, 혈액 검사 등이 포함된다.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
신청은 해남군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직접 할 수 있으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지원이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상자는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한편, 국민행복카드 임산부 바우처와는 중복 사용이 불가하다.
문의처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보건소 출산장려팀(전화 061-531-37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령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돕는 해남군의 복지 정책으로서 지역사회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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