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민안전보험, 폭염·한파 질환 보장 확대

2026년 순천시 시민안전보험, 시민 안전 든든히 지킨다
순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순천시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 이 보험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까지 자동 가입되어 별도의 신청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다양한 사고와 재난에 대비할 수 있다.
보장 기간과 대상
보험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이 대상이다. 등록 외국인도 포함되어 있어 지역 내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과 금액
순천시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감전 상해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등 총 36개 항목을 보장한다. 보장금액은 항목별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2026년 새롭게 추가된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보장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올해부터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항목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온열·한랭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 연 1회 10만 원의 진단비가 지급된다. 진단비 지급을 위해서는 진단명과 질병분류코드가 포함된 진단서가 필요하다.
다양한 사고 보장
이 보험은 온열·한랭질환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도 폭넓게 보장한다. 스쿨존 및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농기계 상해,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자전거 사고 등도 포함되어 있어 시민들의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보험금 청구 절차
- 시민안전보험 콜센터(☎ 1522-3556)를 통해 보장 여부와 필요 서류를 확인한다.
- 보험금 청구서,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사고 입증서류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507-774-0662)로 제출한다.
- 보험사가 서류를 심사·검토하여 지급 여부를 판단한다.
- 심사 완료 후 청구인 계좌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해야 하며, 사고 당사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되나요?
네, 순천시민안전보험은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 항목에 해당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 개인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한가요?
상해의료비는 개인 실손 의료비와 중복 지급되지 않지만, 그 외 보장 항목은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 보험금 청구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한다.
시민 안전을 위한 든든한 지원
순천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예상치 못한 사고나 재난 발생 시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준다. 특히 올해는 폭염과 한파로 인한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보장이 새롭게 추가되어 기후 변화에 따른 건강 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사고나 질환 발생 시에는 망설이지 말고 시민안전보험 콜센터(☎ 1522-3556)로 문의해 보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