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청년 창업가 이현민의 도전과 비전

광양 청년 창업가 이현민을 만나다
광양시에서 여행과 문화, 예술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 창업가 이현민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 광양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현재 여행문화예술공장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정책협의체 부회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광양청년꿈터에서 열린 '광양 청년 커넥트 지역 청년으로 살아남기 in 광양' 교육에서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기도 했다.
여행과 문화예술로 광양을 연결하다
이현민 대표는 여행상품 기획과 운영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청년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기획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부회장으로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광양청년꿈터, 의미를 찾아가는 공간
그는 광양청년꿈터를 아직 완성된 의미의 공간이라기보다, 자신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의 장소로 여긴다. 음악 활동부터 관광업 창업,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지역에서 자신의 역할을 발견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광양에서도 이런 일을 할 수 있구나"라는 희망을 주는 인물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여행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일'
여행사를 운영하는 이 대표는 여행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일'로 표현했다. 원하는 때와 장소로 자유롭게 떠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매번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팸투어를 통해 새로운 역사와 인생 이야기를 접하며 여행의 의미를 확장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에너지를 얻으며, 언젠가는 가족과 함께 진정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2026년, 나눔과 성장의 해
2026년 활동 계획에 대해 이현민 대표는 '나눔'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지역 청년들과 공유하며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의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 또한 청년정책협의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여행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청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청년이 청년을 이끄는 광양의 미래
관광 전문가로서 이 대표는 광양이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청년들이 찾아와 창업하고 정착하는 도시가 되길 희망한다. 외지 청년과 지역 청년사업가를 1대1로 연결해 경험과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시스템 구축을 구상 중이다. 특히 청년창업존 같은 공간이 마련되면, 외지 청년은 창업을 시작하고 지역 청년은 멘토 역할을 하며 상생하는 구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청년을 데려오는 정책을 넘어, 청년이 청년을 데려오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광양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이현민 대표는 매일 새로운 도전과 배움의 연속이라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다른 청년들의 경험에서 배우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그의 열정은 광양 청년들의 미래에 큰 기대를 모은다. 앞으로도 광양 곳곳에서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문의 및 정보
광양청년꿈터 및 청년정책협의체 관련 문의는 광양시청 청년정책과(전화번호: 061-797-xxxx)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