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주 순천, 놓치지 말아야 할 소식

8월 둘째주 순천, 꼭 알아야 할 소식 모음
8월의 두 번째 주가 시작되면서 순천 지역에서는 다양한 소식들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 시민 안전 제도, 문화 축제와 주민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순천 시민들의 일상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정보들을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전남 동부권 국립의과대학교 및 대학병원 설립 필요성
전남 동부권 84만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국립의과대학교와 대학병원 설립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지역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하여 필수·중증·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국립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은 지역 필수 의료체계의 핵심 축으로,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배분되어서는 안 되는 공공의료 기반입니다.
이에 지역사회에서는 60만 명 범시민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며, 순천시도 시민들과 함께 의료격차 해소와 생명권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순천시 시민안전보험,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보장 확대
순천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한파 등 계절성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온열·한랭질환 진단비가 새롭게 보장 항목에 추가되었습니다. 온열질환 또는 한랭질환 진단 시 연 1회 1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민안전보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순천시 시민안전보험 콜센터(☎ 1522-3556)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2026 동천야광축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
한여름 밤 동천 일원에서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6 동천야광축제가 펼쳐집니다. 야간 경관 조형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산책하며 빛으로 물든 동천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요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8월 10일: 운동하는 동천(요가)
- 8월 11~12일: 운동하는 동천(댄스)
- 8월 13일: 아고라 순천 공연
- 8월 14일: 모기장 영화관 상영작 '살목지'
- 8월 15일: 광복절 행사 및 초대가수 김재희 밴드 공연
2026 순천시 읍면동 주민총회, 낙안면에서 개최
8월 13일 목요일 오전 10시, 낙안면 주민복지관에서 낙안면 주민총회가 열립니다. 이번 주민총회는 24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주민 참여 행사 중 하나로, 낙안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정원워케이션 치유캠프 참가자 모집
순천만 국가정원에서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정원워케이션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초록빛 정원을 바라보며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이 캠프는 8월 10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50,000원 또는 65,000원이며, 숙소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자세한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합니다.
신대천 힐링 버스킹, 매주 금요일 저녁 개최
신대천 공영주차장 앞 팽나무 일원에서는 8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신대천 힐링 버스킹이 진행됩니다. 선선한 여름밤, 신대천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선암사 어린이 기자단 참가 모집 마감 임박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선암사 어린이 기자단 참가 신청이 8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선암사 일원에서 직접 기사를 쓰고, 사진을 촬영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를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하루 1회씩 운영되며, 회차별 3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순천, 안전과 문화가 어우러진 8월
이번 주 순천은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와 시민 안전 보장, 다양한 문화 행사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과 함께 여름밤을 빛내는 축제와 공연이 어우러져 순천의 매력을 한층 더합니다.
앞으로도 순천시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소식을 위클리 순천을 통해 꾸준히 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