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마이크 시너지, 영광서 전통과 현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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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이크 시너지, 영광서 전통과 현대의 만남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오후 7시,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중앙로3길 6-10에 위치한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무대에서 청춘마이크 시너지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열두 번째로 진행되는 무대로,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퓨전국악팀 그리샤의 무대로 시작된다. 그리샤는 우리 민요와 노동요, 굿 등 전통음악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며 창작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이어서 연희 창작 국악단 홀릭이 타악기, 한국무용, 판소리를 한 무대에 조화롭게 담아내 전통음악의 현대적 재해석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싱어송라이터 헤디가 무대에 올라 케이팝과 팝송, 그리고 70~80년대 감성의 노래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을 선사한다.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공연 관람 후에는 현장 안내를 통해 만족도 조사가 진행되며, 관객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한다.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공식 홈페이지(https://www.yeonggw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요일 저녁, 가족과 함께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 청춘마이크 시너지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신나는 무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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