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체납관리단 8월 출범, 맞춤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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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가동
전남 담양군이 올해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공평한 과세와 주민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체납 징수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등 체납 문제를 다각도로 해결하는 데 주력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기능
체납관리단은 전화 안내와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을 면밀히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에 맞는 맞춤형 납부 안내를 제공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긴급 복지 지원까지 연계하는 제도다. 이로써 단순 징수에서 벗어나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새로운 체납 관리 모델을 제시한다.
체납관리단이 가져올 세 가지 긍정적 변화
- 조세정의 실현: 체납자 실태 조사를 통해 고의적 납부 기피자는 엄정히 관리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와 긴급 복지 지원을 연계한다.
- 지역 일자리 창출: 전국적으로 4년간 총 2만 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며, 올해는 2,000명, 내년부터 매년 6,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쉬었음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을 우대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 지방재정 확충: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해 지방세 체납을 해소하고, 확보된 재정을 담양군 지역 성장의 든든한 기반으로 활용한다.
담양군의 미래를 위한 정책 의지
담양군은 조세정의 실현, 지역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통해 더 가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협조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담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담양군청 세무과(전화번호: 061-380-31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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