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 국립의대·대학병원 설립 절실

Last Updated :
전남 동부권 국립의대·대학병원 설립 절실

전남 동부권 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

전라남도 동부권은 약 84만 명의 시민이 거주하는 광역 생활권으로, 고령 인구와 아동·청소년 인구가 각각 약 22만 명과 11만 명에 달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산업단지 중심의 성장 지역으로, 산업재해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전문 의료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의료 수요 증가와 지역 특성

전남 동부권은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역내총생산(GRDP)은 59조 4천억 원, 국세 징수액은 4조 8천억 원에 이릅니다. 사업체 수는 5만 2천여 개, 근로자는 35만 명 이상으로, 많은 시민과 근로자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증응급의료 이용 건수는 연간 82,155건, 암 의료 이용자는 27,431명, 뇌혈관질환 사망자는 518명에 달해 중증 및 응급 의료서비스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의 중요성

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로, 전남 동부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만성질환과 응급의료, 전문 진료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은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와 주민 생명권 보장을 위한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객관적인 의료 수요와 의료 공백을 기준으로 설립이 결정되어야 하며, 주민과 시민사회, 의료 전문가의 참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시민사회와 지역 정치권의 공동 노력

전남 동부권 시민사회단체는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지역 국회의원과 순천시의회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7월 26일에는 순천시와 지역 정치권이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의료수요와 생명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립의대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미래를 위한 의료 기반 구축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은 앞으로 수십 년간 전남 동부권의 의료 환경과 시민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중요한 의료 기반입니다. 시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하며, 위급 상황에서는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의료체계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전남 동부권 주민들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및 거점 대학병원 설립은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와 공공의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여와 연대의 중요성

현재 전남 동부권에서는 60만 명 이상의 범시민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며, 온라인 서명 참여를 통해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지역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서명 참여는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전남광주동부권 범시민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온라인 서명 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참여 안내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관련 자세한 정보와 서명 참여는 국립순천대학교 및 전남광주동부권 범시민추진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남 동부권 국립의대·대학병원 설립 절실
전남 동부권 국립의대·대학병원 설립 절실
전남 동부권 국립의대·대학병원 설립 절실 | 전남진 : https://jeonnamzine.com/6170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전남진 © jeonnam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