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여름 해변 5선

전남·광주, 여름 해변 5곳 추천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바다를 찾는 이들에게 전남과 광주 지역의 해변들이 주목받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다섯 곳의 해변을 소개한다.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여수시 만흥동에 위치한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은 이름 그대로 검은 모래가 해변을 덮고 있다. 신경통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많은 방문객이 모래찜질을 즐기러 찾는다. 시원한 바다 수영 후 따뜻한 검은 모래에 몸을 묻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
고흥군 영남면 남열리에 자리한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일출 명소로 유명하다. 아울러 서핑 명소로도 손꼽히며, 웅장한 암석 절벽 아래로 파도가 밀려온다. 아침에는 일출을 감상하고 오후에는 파도와 함께 서핑을 즐길 수 있는 해변이다.
가계해수욕장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에 위치한 가계해수욕장은 다도해의 섬들이 점점이 흩어져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수영 후에는 세방 방향으로 드라이브하며 석양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전해수욕장
신안군 증도면 우전리에 있는 우전해수욕장은 조용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밀가루처럼 고운 모래가 해변을 따라 펼쳐져 있으며, 맑고 투명한 바닷물이 인상적이다. 해변에 늘어선 파라솔 아래 앉으면 마치 먼 곳으로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홀통해수욕장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에 자리한 홀통해수욕장은 탁 트인 바다와 뒤편의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곳이다. 수영 후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하룻밤을 보내기에도 좋은 장소다.
입장료 없는 여름 바다 즐기기
넓은 바다와 시원한 파도, 그리고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품은 해변들이 전남·광주 지역에 펼쳐져 있다. 올 여름 휴가는 전남·광주에서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