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흥, 영광 법성포단오제 현장

영광 법성포단오제, 전통의 숨결을 잇다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전통 축제인 영광 법성포단오제가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법성포단오제전수교육관과 법성포뉴타운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단오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전통문화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
축제장 입구에는 방문객을 환영하는 '영광 법성포단오제' 웰컴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자리잡았다. 전수교육관 일원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장이 운영 중이다. 윷놀이 체험장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놀이를 직접 즐길 수 있으며, 활쏘기 체험장에서는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상모돌리기 공연 무대가 정성껏 준비되어 축제 기간 내내 다채로운 공연과 흥미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단오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통 풍습과 놀이의 재현
과거 단오 행사의 시작을 알리던 깃발에서 유래한 난장기가 축제의 흥을 더해주고 있다. 쑥떡메치기와 창포머리감기 체험도 마련되어 있어 단오를 대표하는 풍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전수교육관 행사장에서는 영광 법성포단오제 씨름대회가 열려 우리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호랑이 떡 먹이기, 굴렁쇠 굴리기, 그네뛰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편의시설과 먹거리, 그리고 문화 공연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단오제의 역사와 의미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휴게 공간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인화할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되어 추억을 간직하기에 좋다.
먹거리 역시 축제의 중요한 즐거움 중 하나다. 행사장 내 푸드존과 푸드트럭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전통공연과 퓨전국악, 지역 예술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특히 6월 20일에는 케이시와 행주 등이 출연하는 K-뮤직페스티벌 ‘쉼’이 개최되며,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폐막공연과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국가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
영광 법성포단오제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천년의 흥과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축제를 적극 추천한다.
축제 개요
| 축제명 | 영광 법성포단오제 |
|---|---|
| 기간 | 6월 18일 ~ 6월 21일 |
| 장소 | 법성포단오제전수교육관, 법성포뉴타운 일원 |
| 주요 프로그램 | 6월 20일 K-뮤직페스티벌 ‘쉼’ (케이시·행주 출연), 6월 21일 폐막공연 및 불꽃놀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