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가득한 곡성세계장미축제 현장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장미의 향연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이 2026년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곡성세계장미축제의 무대로 변신했다. 이곳은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행의 기분을 선사한다.
축제장 분위기와 주요 볼거리
축제장 입구에 들어서면 옛 곡성역의 정겨운 분위기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활기찬 현장 분위기가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장미광장과 고백 천사의 미로원은 형형색색의 장미가 풍성하게 펼쳐져 꽃길을 걸으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장미터널은 각기 다른 색감과 분위기를 자아내 사진 촬영 명소로 각광받는다.
체험과 공연, 그리고 편리한 이용 안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멜론고추장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흥겨운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매표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주차장이 행사장 인근에 마련되어 있으나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빠르게 만차될 수 있어, 편안한 관람을 원한다면 오전 시간대 방문을 권장한다. 입장권은 현장 구매가 가능하지만, 온라인 예매를 통해 QR코드로 빠르고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레일바이크와 증기기관차 예약 안내
곡성기차마을 내 레일바이크와 증기기관차 체험을 원한다면 코레일관광개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용 날짜와 시간, 인원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낮과 밤, 두 가지 매력의 장미축제
낮에는 화사한 장미 풍경을 감상하고, 저녁에는 낭만적인 조명 아래 펼쳐지는 공연과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축제 기간 중에는 기차마을 운영 시간이 밤 10시까지 연장되어 방문객들에게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향기로운 추억
장미 향 가득한 꽃길을 걸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곡성세계장미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향기로운 추억을 남기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