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기록유산, 미래를 잇는 소중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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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숨겨진 역사, 기록으로 지키다
무심코 지나친 낡은 종이 한 장, 먼지 쌓인 옛 서적 속에 호남의 역사가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 기록들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과 기억을 담은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사라지기 전에 지켜야 할 기록들은 우리의 오늘을 이해하고 내일을 밝히는 중요한 유산이 됩니다. 지금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다면, 영영 잃어버릴지도 모를 이 소중한 기록들을 함께 지켜야 할 때입니다.
한국학호남진흥원, 호남 기록유산의 든든한 수호자
한국학호남진흥원은 호남의 기록유산을 모으고 보존하여 호남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관은 2018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설립했으며, 민족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호남한국학 진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귀중한 자료들을 발굴하고, 훼손 및 멸실 위기에 처한 호남의 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학술 연구와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남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 집 다락방 고물이 호남의 보물이 됩니다
흩어져 있는 소중한 문화자산은 시간이 지나며 훼손되거나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보존의 손길을 기다리는 기록들이 존재합니다. 오래된 서랍이나 창고 깊숙이 보관된 자료들을 세상에 꺼내어 주세요.
문헌 및 도서 기증·기탁 대상 안내
- 호남지역과 관련된 문중, 개인, 기관 및 단체 소장 자료
※ 고문서, 고서, 유물, 서화, 근현대자료 등 소장 경위와 소유권이 분명한 자료만 해당 - 일반도서, 학술도서, 연구보고서, 정기간행물, 정부간행물, 세미나·회의자료, 한국 관련 외국자료, 사료적 가치가 있는 사진, 포스터, 건축도면 등
※ 족보, 지리지, 시군지, 도록, 문집(영인본), 고전 관련 공구서, 한국고전번역서 등 호남학 관련 자료 포함
기증·기탁 문의
한국학호남진흥원 자료교육부
전화: 062-603-9630, 9633
작은 기록 하나가 호남의 위대한 유산이 됩니다
지금 여러분의 손에 있는 그 기록이 미래 세대에게는 소중한 배움의 자료이자 살아있는 역사로 남게 됩니다. 사라져가는 기록을 지키는 일, 지금 바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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