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산수유꽃길, 구례 봄 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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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산수유꽃길, 구례 봄 축제 현장

노란 산수유꽃길, 구례 봄 축제 현장

전라남도 구례군은 매년 봄이면 노란 산수유꽃으로 온 마을이 물드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2026년 3월 17일 현재, 구례에서는 '2026 구례산수유축제'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축제장은 방문객들로 붐비며, 이른 아침 방문을 권장할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축제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은 산수유사랑공원입니다. 이 공원은 산수유와 사랑을 주제로 조성되어 축제장 내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해 있어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뷰 포인트로 인기가 높습니다. 공원 내에는 산수유 조형물과 다양한 오브제가 설치되어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꼽힙니다. 특히 대형 산수유꽃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방문객들에게 추천되는 포인트입니다.

다음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은 산수유 군락지입니다. 주차장 위쪽 언덕에 위치한 이 군락지는 산수유나무가 빼곡히 심겨 있어 노란 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산수유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축제장 내에는 놀이형 체험장과 시음 부스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라남도 농산물 판매장도 마련되어 있어 지역 특산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축제장 중간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노랗게 물든 산수유꽃밭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축제 인근 반곡마을은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농촌 마을'로, 마을 곳곳에 홍준경 시인의 시가 벽화와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시인은 구례로 귀향해 집필 활동을 이어가며 지리산 서정파로 불리는 따뜻한 시선을 보여주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을 산책로는 데크로 조성되어 있어 편안한 산책이 가능하며, 서시천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과 산수유꽃이 어우러져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반곡마을 산수유 꽃담길은 돌담길과 산수유꽃이 어우러진 명소로, 사진 촬영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추천 코스로는 산수유문화관에서 시작해 평촌마을, 반곡마을, 산수유사랑공원, 대양마을, 구산마을을 잇는 '꽃담길·사랑길' 코스가 있습니다. 상위마을은 구례 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탁 트인 풍경과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함께 방문하면 좋습니다.

현재 구례는 산수유꽃이 만개해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노란 산수유꽃길을 걸으며 따뜻한 봄의 기운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구례산수유꽃축제는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839-6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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