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가소득 지키는 전략작물직불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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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가소득 지키는 전략작물직불금 확대
전라남도는 농가 소득 안정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시행 중인 동·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제도의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지원 대상 작물을 확대했다. 이 제도는 밥쌀용 벼 대신 밀,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쌀 수급 조절에 기여하는 정책이다.
전략작물직불금 제도란?
전략작물직불금은 쌀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에 지급되는 직불금으로,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1천㎡ 이상 논에서 보리, 밀,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2026년 지원 확대 내용
- 옥수수와 깨 지원금 인상: 1헥타르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
- 여름철 조사료 지원 확대: 1헥타르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
- 신규 지원 품목 추가: 수급조절용 벼(1헥타르당 500만 원), 알팔파와 율무(1헥타르당 250만 원), 수수(1헥타르당 240만 원)
- 이모작 시 추가 지원: 겨울철 밀·조사료와 여름철 두류, 가루쌀, 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면 1헥타르당 100만 원 추가 지급
- 전남도 별도 지원: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에 1헥타르당 50만 원 추가 지원 예정
신청 기간 및 방법
2026년 동·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농업e지(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전남도의 농업 정책 방향
전남도는 이번 전략작물직불금 제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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