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C형간염 검사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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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 C형간염 검사비 지원 확대
전라남도는 도민들의 간 건강을 위해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건강검진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검진을 받은 분들은 이번 지원 확대 소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작은 관심과 확인이 건강을 지키는 큰 시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형간염 검사 중요성
C형간염은 간암의 주요 원인 질환 중 하나로, 특히 40~50대 중장년층에서 위험성이 높습니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예방 백신은 없지만, 8~12주간 항바이러스제 치료로 98%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국가건강검진에는 C형간염 항체 검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내용
지원 대상은 1970년생(56세)으로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와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자입니다. 올해부터 C형간염 항체 검사가 국가건강검진 기본 항목에 포함되어 자연스럽게 검진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확진 검사로 감염 여부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2025년 검사 당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해 지원받지 못했던 1969년생도 2026년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이 가능합니다. 해당되는 분들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확진 검사비 지원 확대 내용
신청 방법
- 온라인: 정부24 ‘보조금24’ 서비스
- 오프라인: 가까운 보건소 방문
국가건강검진 결과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C형간염 항체 결과가 ‘양성’이라면 확진 검사비 지원 신청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전라남도는 도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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